홍삼 섭취로 혈류 촉진이 지방이식 생착률에 영향을 미칠까요?
홍삼을 먹어 혈류가 빨라지면 지방이식 생착률에 좋은거 아닌가요? 지방 생착은 혈관이 이식한 지방세포에 붙어야 되는거잖아요 그럼 혈류가 빨라지고, 혈관 신생이 촉진되고, 결국 생착에 좋은거 아닌가

홍삼을 먹어 혈류가 빨라지면 지방이식 생착률에 좋은거 아닌가요? 지방 생착은 혈관이 이식한 지방세포에 붙어야 되는거잖아요 그럼 혈류가 빨라지고, 혈관 신생이 촉진되고, 결국 생착에 좋은거 아닌가

졸라덱스 주사맞았는데 오늘 샤워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최근의 하지초음파에서 이상없지만 어릴때부터 하지정맥류를 의심할만한 증상들을 때때로 경험하였고 다리 끌림이나 힘빠짐, 통증과 종아리 열감(걷는동안, 누웠다 일어날때)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지초음파 검사에서 이상이 없었다면, 현재로서는 하지정맥류가 아닌 다른 원인일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다네요. 다리의 끌림, 힘빠짐, 통증, 종아리의 열감 등은 다른 혈관 질환, 근골격계 문제, 신경계 문제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고 하는데 제 증상과 관련되는 다른 계통 문제의 대표적인 질환에 대해 자세히 알고싶고. 특히 하지에 거의 국한된다고도 말할수있는 증상 문제에서 초음파이상 없었는데도 하지에 위와같은 증상을 일으키는 혈관질환이 있다고 하니 이에 대해 최대한 자세히 설명해주셔야합니다.

최근의 하지초음파에서 이상없지만 어릴때부터 하지정맥류를 의심할만한 증상들을 때때로 경험하였고 다리 끌림이나 힘빠짐, 통증과 종아리 열감(걷는동안, 누웠다 일어날때) 경험하고 있습니다. 다른 의학적원인을 생각해야할까요? 어머니가 하지정맥류가 있으면 자녀도 같을 확률은?

20대초 남자입니다. 1.신체 동맥경화는 모든 혈관등에서 고르게 관찰이 되나요? 2.하지혈관초음파는 여러 종류가 있나요? 화면상으로 회색빛이고 슉슉소리가 나는 하지초음파받았는데 어떤건가요? 3. 2번의 설명드린 초음파 상에서 문제가 없었으면 과거부터 지금 검사받을때까지 거의 확실하게 겪지 않았을 질환들을 이유와함께 모두 설명해주세요. 또한 검사상이상 없었는데 하지불안이나 땡김,조이는통증 ,정체된 피가 뚫고 지나가는 불룩불룩한 느낌등의 증상들이 10대때부터 있었던 이유가 뭘까요. 이런 증상들을바탕으로 추가적으로 기립성빈맥을 앓게 되었다면 두세달 내로 새로운 혈관구조적 문제가 발생할수 있을까요?

20대 초 남자 인데 14살부터 지금까지 뜸뜸히 오른다리 오금 땡김을 종종 느끼고 오른다리 전체 쥐이는 통증을 느끼곤 했습니다. 10대후반부터는 가을 겨울에 양발 차가워짐 느꼈고 걸을때 양발 딫을때 감각차이랑 움직일때 왼발다리가 약간 더 무거운 감각을 느꼈고 바닥에 왼발이 끌리고 자꾸 바닥에 걸려 넘어지던 때가 10대중반때 있었습니다. 두달전 나타난 기립성 빈맥으로 아직까지 활동시 높은 심박수로 생활하고있는데 상기의 증상들이 빈번해졌고 신체활동량과 무관하게 피로한 날엔 다리 근육들이 많이 튀게 되고 왼다리 왼팔에 힘빠짐과 무거움과 근피로를 느꼈습니다. 누웠을때 오른다리와 오른팔이 저리게 되는 일이 있고 누웠다 일어날때나 잠깐 걷고있을때 지속적으로 느껴지는 왼무릎아래로 뜨뜻한 느낌이라는 새로운 증상이 발현했습니다. 오른 허벅지의 안쪽이 핀포인트로 쑤시는 느낌도 추가 발생했습니다. 빈맥발생했을때 하지쪽 초음파했을때는 이상없었고요. 설명해드린 증상들의 연결성을 바탕으로 의학적 설명원합니다

사나흘 정도 설사가 있었고 설사가 진정된 후 수일간 항문이 심하게 가렵더니 최근엔 통증과 함께 배변시 화장지에 소량의 피가 보입니다.

항문농양 수술을 한지 20일이 지났어요! 상처도 많이 아물었고, 통증도 줄었지만 아직 항생제를 복용중입니다. 혹시 커피를 마셔도 될까요?

저는 섭식,식이 장애로 극저체중이며 저림증상, 역류성식도염 위염을 달고 삽니다 생리도 끊겨서 저번달에 유도주사를 맞고 생리를 하였는데 하도 안하다보니까 주기 계산도 어렵고 생리 끝난지 3주짜되는데 왼쪽 젖꼭지가 찌릿거려요 배란기땜에 이럴까요?배란기때 가슴이 어떻게 아팠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하지만 유독 왼쪽 겨드랑이부분부터 유두?끝이 찌릿거려요ㅠㅠ 멍울이나 뭐가 만져지지는 않지만 배란기일까요?ㅜㅜ아니면 역류성식도염 증상중에 하나일까요ㅠㅠ

오늘 새벽에 갑자기 유두쪽에 통증이 느껴졌는데 딱딱한게 만져졌다가 안에서 터지는 소리가 나면서 유두 왼쪽 상단 가장자리에서 피고름이 나왔어요...

남잔데요 가슴이랑 어깨사이에 알맹이가 생겼는데요 검사해봐야하나요? 가끔 목에도 요론게 생겼는데 병원에서 크기 안커지면 괜찮다해서 그냥 살았는데 여기엔 처음으로 생겨서요!

항문쪽 통증이 있다가 어제 변을 본 뒤 휴지로 닦으니 피가 묻어났는데 수술이 필요한 정도인가요? 연고만 발라도 호전될 수 있는 단계인가요? 만약 연고만 발라도 되면 치질 연고 처방 없이 구매 가능한가요?

봉와직염 증상은 왜 새벽에 더 심할까요?

인터스티널 트랜스플랜테이션(소장이식) 많이 어려운 수술일까?

저희아버지 66세입니다위암 수술한 환잔데 애연가 입니다 재발이된거같다고 하는데 흡연이 연관성이 있을까요 흡연해도 상관없나요?

충수염 초음파를 할때 되게 세게 누르는 이유가 뭔가요? 얼마전에 충수염 검사하려고 복부초음파를 했는데 맹장이 있는 부분에 초음파 기계로 되게 세게 누르시더라고요.

항문이 가끔 가려워요 냄새나는 분비물이 나오고요 급한 증상인가요?

자전거 타고 가다가 아스팔트에서 넘어졌어요ㅠ 약을 바르면 될까요? 아니면 메디폼, 듀오덤 같은 걸 붙여야 될까요?? ㅠㅠ

오른쪽 가슴옆(갈비뼈 부근)에 엄지손톱 크기의 완전 동그란 멍 하나가 생겼습니다. 원래 몸에 멍이 잘 드는 체질도 아닐뿐더러, 무언가에 부딪히거나 충격이 가해진 적도 전혀 없습니다. 이 멍이 거의 2~3주 넘게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색이 옅어지지도, 더 진해지지도 않구요. 따로 눌렀을때 통증이 있다거나, 크기가 점점 커진다는 등의 이상은 없습니다. 다만 여자다보니, 혹시 가슴 질환(?)과 관련이 있을까 걱정이 되네요. 병원을 가봐야 할까요?

충수염 초음파 정확도가 어느정도인가요? 그리고 사람에 따라 충수가 대장 뒤로 숨어있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이럴 경우에는 초음파로 안보여서 판독이 불가능한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