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에게 할퀸 상처, 파상풍 주사 필요할까요?
어제 저녁쯤 길고양이에게 할큄을 당했어요 찍히며 긁혀서 종이에 베인것처럼 살짝 피가 나고 그외 가렵거나 한건 없어요! 상처부위 만지면 아주조금 아픈? 정도이고 샤워후 포비돈 소독, 연고 발랐는데 파상풍 주사 또는 진료를보고 맞아야하나요?ㅜ 항생제는 코때문에 먹고있어요!!

어제 저녁쯤 길고양이에게 할큄을 당했어요 찍히며 긁혀서 종이에 베인것처럼 살짝 피가 나고 그외 가렵거나 한건 없어요! 상처부위 만지면 아주조금 아픈? 정도이고 샤워후 포비돈 소독, 연고 발랐는데 파상풍 주사 또는 진료를보고 맞아야하나요?ㅜ 항생제는 코때문에 먹고있어요!!

갑상선전절제시 부갑상선까지 제거가되었어요 한달가까이 되었는데 건강한 치아가 너무아프고 잇몸에서 피가나요. 체혈시 부갑상선 수치가낮던데 그냥 주치의처방대로 복용하고있어오

작년8월말에 치핵3도수술하고 9월중순쯤에 단순치루 수술했습니다 그러고 쭉잘지내다가 3월인가쯤 간질거리고 비데쓰면 따가워서 병원갓는데 리도맥스 처방받앗습니다 한통다쓸때까지 쓰라히더라고요 그래서 열심히쓰니까 괜찮다가 지금 또 살짝 간질간질하네요.. 어케해야될까요

4월13일날 칼에 깊게 베였다가 20분 정도 지열해서 피 멈추고 괜찮아져서 일상생활 했는데 오늘 헬스하다가 갑자기 손이 축축해서 보니까 피가 좀 많이 나서 (뚝뚝 떨어짐) 밴드 붙여서 피는 멈췄는데 혹시 병원가서 봉합 해야되나요? 운동하다가 붙은줄 알았던 살이 다시 찢어질수가 있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다시 같은 부위 다친건가요..?

성관계 중, 남자친구 성기가 항문에 조금 들어가서 출혈이 있었는데 병원 안가도 괜찮은 걸까요?

유방암 3기면 얼마나 살수 있을까요 ?

엄지발가락 찢어진 상처

항문을 타고 난 라인에 피부꼬리나 외치핵같은 조직이 두개 있습니다. 한달정도 된것 같은데 통증은 배변 후 잠시 빼고는 거의 없고, 투명하고 끈적이지 않는 노란 분비물이 항문에서 주기적으로 나옵니다. 치루라고 하기에는 분비물이 고름보단 대장 점액에 가까운 느낌인데, 이게 치루인가요? 항문외과에서는 다발성 치열로 진단내리긴 했습니다.

복강경 서혜부 탈장 수술한지 2주가 약간 지난시점에서 수술부위 딱지가 떼어지면서 짓물이 나오는데 정상인건가요?

생리 기간 도중에 항문경 검사해도 괜찮나요?

혈전성외치핵으로 고생중입니다 벌써몇달이됬는데 완전히 흡수 되지를 않네요. 변볼때 말고는 크게 통증이없는데 도데체 언제흡수될까요? 요즘잦은회식으로 음주를 많이하고잇는데 그래서 더흡수가 안되는걸까요?

검지손가락에만 이렇게 뭐가 생기는데 피부안쪽에 생겨요. 손톱으로 살살 만지면 걸리는정도구요 일주일 정도 된거같아요. 생겼다가 없어진것도 있는데 이건 크길래.. 통증이 있거나 한건 아닙니다. 이거 뭔가요? 손데여서 그런가 싶었는데 그건 이주가 넘어서…

귀 캘로이드 수술 전에 밥 먹고 가도되나요?

제가 지지난주에 2도 화상을 조금 심하게 입어 병원 치료를 꾸준히 받다 다음주 방문이 마지막이라고 의사 선생님께서 말하셔서 마지막 치료 받고 난 후의 화상 흉터 사후 관리를 위해 화상 흉터 사후 관리를 위해 약국에서 시아플렉스 밤 이라는 제품을 샀습니다. 이 제품이 화상 흉터 치료에도 좋다고 약사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사실인지 알고싶습니다

갑상선과 부갑상선 을떼어내면 수명이짧아진다는게사실인가요?

만 17살 여자인데 ㄱㅅ이 너무 작아요.. 예전부터 몽우리만 잡히고 크기는 안 크고 그대로였는데 마른 편이라 그런가 싶어도 진짜 너무 심각한것같아요 병인거같아요 진짜로!!!ㅠㅠㅠㅠㅠ하 정상체중 남자가 저보다 커요 진지하게 상담 받아보려고 하는데 어딜 가야하나요? 산부인과?? 외과??

대장항문외과전문의면 항문경 검사시 항문암 구별할줄 알까요?

다리에 파란 혈관이 갑자기 많이 보여요. 오래 서있다가 저녁에 보면 무릎 근처, 종아리 쪽에 많이 보여요.

왼쪽겨드렁이에는 겉으론 보이지않고 만져보면 동그랗게 만쟈져요 크기는 몇년째똑같고 아프거나 전혀 안그래요 오른쪽에는 없구요 저번 가슴 초음파찍을때 겨드랑이도 본거같은데 그때 아무런말이없엇는데 그냥 넘어가두될가요

왼쪽겨드랑이에는 겉으론 안보이는데 만져 보면 뭐가동그랗게 작게잡혀요 오릉쪽은아닌데 먼가요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