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염이 아닌데 장염약 복용 시 설사가 나타날 수 있을까요?
장염이 아닌데 장염약을 복용할경우 설사를 쌀쑤있나요?
장염이 아닌데 장염약을 복용할경우 설사를 쌀쑤있나요?
장염 약은 일반적으로 장의 염증을 줄이고, 장의 움직임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장염이 아닌 상태에서 장염 약을 복용하면, 장의 움직임이 과도하게 조절되어 설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약물에 대한 부작용으로서 설사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필요하지 않은 약은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항상 의사의 지시에 따라 약을 복용해야 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저는 2년 전 정신적으로 힘들어 우울증, 무기력증,불면증으로 정신건강의학과에 방문하였습니다. 당시 양극성 장애로 진단받고 3달정도 약을 먹다가 불면증과 공황증상이 나아져 2년정도 내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니 거의 대부분의 정신적 문제가 해결되어 굳이 내원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큰 문제없이 지내다 올해, 대학에 편입하여 혼자 지내며 운동과 독서와 거리가 멀어진 상태로 전체적인 에너지가 떨어져있는 상태로 지냈습니다. 뭘 해도 재미가 없고 잠을 자기 싫어지고 우울한 날을 지내다 오늘 갑자기 독서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독서를 하고나니 수 개월간 느껴보지 못했던 머리의 맑음? 제대로 정신을 차린듯한 느낌이 듭니다. 뭐라도 하고싶고 에너지 레벨도 높은 상태 같습니다. 이게 조증십화 증상인지, 아니면 이게 정상인데 그동안 우울증 전단계 상태에 있던건지 궁금합니다.
사진에 있는 약들 요즘 복용중인데 아침에 빈속에 먹어도 되나용?? 아침 식후 30분 에 먹는 약인데 아침먹는 일이 적어서요ㅠ 양극성 장애이고 지금은 조증삽화 입니당
안녕하세요 ADHD를 앓고 있다가, 오랬동안 양극성 장애가 의심되고, 또 ADHD약과 프록틴이 양극성 장애 증상을 악화(삽화간 주기가 6개월 ->3개월)로 짧아지는 것을 의심하고 지난 주 금요일날 양극성장애 치료를 위해 발프록산을 처방받았습니다. 사실 양극성장애 치로 전, 발프록산등 양극성장애 치료제가 체중 증가(식욕 증가)등의 부작용을 가지고 있다고 걱정했는데, 오히려 식욕(스트레스성 폭식)이 완화되는 것 같은데요, 동시에 발프록산 복용시 식욕이 부진해지는 경우 췌장염을 의심할 수 있다는 경고가 있어 질문 드립니다. 1. 발프록산 복용 후 조울증 개선으로 폭식, 식욕 등이 완화되는 경우가 있을까요? 2. 그렇지 않을 경우 췌장염을 의심해도 될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