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망증이 의심되는 증상인가요?
말 안돼는 소리하고 있는데 혹시 섬망증 아니예요????
말 안돼는 소리하고 있는데 혹시 섬망증 아니예요????
섬망증은 급성으로 발생하는 의식 혼란 상태로, 주의력 저하, 혼란스러운 사고, 시간과 장소에 대한 인식 장애, 환각 등의 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환자가 갑작스럽게 말이 안 되는 소리를 하거나 평소와 다른 혼란스러운 행동을 보인다면 섬망증일 가능성이 있어요. 섬망은 치매와 달리 지속성이 없고 원인이 교정되면 수일 내에 증상이 호전되고 사라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의료 전문가의 평가가 필요하므로, 정신건강의학과나 신경과로 내원하여 진료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여요.
꼭 확인해주세요.
어머니가 퇴원후 헛소리를 하는데 격지 않은 일을 격은거로 착각하고 가끔 과거 이야기를 합니다. 가족들은 다 알아 보십니다. 병원에서는 섬망증이 있었다고 하는데 이상한말을 하거나 헛소리를 할때 딱잘라서 아니다 이건 이거다 확실하게 말해줘야하나요 아니면 그냥 넘어가줘야 하는건가요 인터넷에 찾아보니 서서히 돌아온다고 하긴했는데 알려주세요 ㅠㅠ
직장을 다닐때의 상황입니다. 매번 반복하던 일이라 증상이 나타나도 학습이 된 건지 섬망증세가 나타나도 일은 이어갔습니다. 갑자기 불안이 생기면서 전조증상이 시작되며 증상이 거대해집니다. 호흡이 불안정해지며, 현재 내가 무엇을 하고있는지 모르고, 집중력이 완전히 사라지고, 같이 일하던 동료께서 " 이거 어디다 두면 되죠?"라는 말을 하면 매번 해왔던 일이라 어렵겠지만 어떻게든 생각하려 하고 "여기다 두면 될 거 같아요" 라고 말을 합니다. 하지만 제 기억속에도 없는 몰랐던 상황들에는 인지가 안되서 그때는 "몰라요? 모르겠어요. 지금 증상이 나타나서 뭐라고 얘기하시는지 모르겠어요." 라고 답합니다. 그럴때마다 자괴감이 들고 더욱 더 증세가 심해집니다. 계속 있었던 곳도 어떻게든 지남력을 가지려 하지만 한번도 가보지 못한 곳을 가게되면 지남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제일 무서웠던 건 이인증,비현실감 이었습니다. 이제는 섬망이라는걸 알게됬는데, 어떻게 주치의에게 설명해야 될까요?
방금 늦은 점심을 먹었는데 먹고난후부터 앞가슴과 등통증이 있습니다 측망증이나 이런건 없고 또 통증이 쑤시는 통증이 아닙니다.. 요즘 응급실도 가기 어렵고 첨 느껴보는 통증이라 불안하고 심혈관 질환일까 무섭습니다. 통증은 계속 지속 되는게 아닌 한번씩 불편하게 아픕니다 의심되는 질환이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