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 지연, 질외사정 후 소변 마려움과 통증, 이물질 분비물 등의 증상, 원인은 무엇일까요?
생리가 예정일부터 11일째 안해요 딱 3주전에 질외사정 관계를 하고 나서 방광염 처럼 소변이 계속 마려운 느낌도 들고 소변을 볼때도 요도쪽에 통증이 좀 있었는데 한 일주일 지나고 나서는 괜찮아졌어요 근데 관계전 부터 질염이 좀 있었는데 지금도 분비물이 물처럼 묽게 나오면서 이물질이 하얗게 나와요 생리는 왜 안하는 걸까요
생리가 예정일부터 11일째 안해요 딱 3주전에 질외사정 관계를 하고 나서 방광염 처럼 소변이 계속 마려운 느낌도 들고 소변을 볼때도 요도쪽에 통증이 좀 있었는데 한 일주일 지나고 나서는 괜찮아졌어요 근데 관계전 부터 질염이 좀 있었는데 지금도 분비물이 물처럼 묽게 나오면서 이물질이 하얗게 나와요 생리는 왜 안하는 걸까요
질문자님, 상황이 걱정스러우셨을 텐데요. 생리가 예정일로부터 11일째 안 오고, 3주 전에 질외사정 관계를 가졌다는 점을 고려해보면, 임신의 가능성이 있을 수 있어요. 질외사정이라도 정액이 질 내부에 들어갔다면, 그 안의 정자가 자궁으로 이동하여 배란이 일어난 날의 난자와 결합하여 임신이 일어날 수 있거든요. 그렇지만, 생리가 예정일보다 11일이 지나도 안 오는 경우는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어요. 스트레스, 식습관 변화, 수면 패턴의 변화, 운동량의 변화 등 여러 요인이 생리 주기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방광염 같은 증상이 있었고, 질염이 있었다는 점에서는, 이러한 감염이 생리 주기에 영향을 줄 수도 있어요. 현재 분비물이 물처럼 묽게 나오고 이물질이 하얗게 나온다면, 이는 질염의 증상일 수 있어요. 질염은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이러한 감염이 생리 주기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의 상황을 종합해 보면, 생리가 안 오는 원인은 다양하며, 질염이나 방광염 같은 감염이 원인일 수도 있어요. 임신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니, 임신 검사를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질염의 증상이 지속되고 있다면, 전문가와 상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요약하자면, 생리가 안 오는 원인은 다양하며, 질염이나 방광염 같은 감염이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임신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니, 임신 검사를 해보시고, 질염의 증상이 지속되고 있다면 전문가와 상담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항문을 닦아보면 잔 분비물 또는 이물질이 묻어있거나 가끔 피가 묻어있기도 합니다. 원인이 무엇일까요?
소변 볼때 계속 찌릿거리고 소변 본 지 얼마 안되자마자 또 소변이 마려워요 그리고 피가 아주 연하게 조금 나와요 왜이러죠??ㅠㅠ
생식기 쪽에서 냄새가 납니다. 씻고나서 몇시간이 지나고서는 바로 냄새가 납니다. 분비물은 노랑색으로 젤리같은 형태로 나옵니다. 생리를 안한지 두달정도 되었고 원래 불규칙합니다. 남자친구와 관계를 한지는 2주가 지났고 임태기를 해봤는데 한줄이였습니다. 콘돔 당연히 사용했고 질외사정을 하였습니다. 저의 궁금증은 1. 냄새가 나는 원인은 무엇인가요? 2. 냄새와 분비물을 없앨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3. 임신 가능성이 있나요? 4. 소변이 자주자주 마렵습니다 한시간에 한번 삼십분에 한번 원래는 그러지 않았는데 자주 마려운 이유가 무엇일까요? 임신가능성과 관련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