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식기 쪽에서 냄새가 납니다. 씻고나서 몇시간이 지나고서는 바로 냄새가 납니다. 분비물은 노랑색으로 젤리같은 형태로 나옵니다. 생리를 안한지 두달정도 되었고 원래 불규칙합니다. 남자친구와 관계를 한지는 2주가 지났고 임태기를 해봤는데 한줄이였습니다. 콘돔 당연히 사용했고 질외사정을 하였습니다. 저의 궁금증은 1. 냄새가 나는 원인은 무엇인가요? 2. 냄새와 분비물을 없앨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3. 임신 가능성이 있나요? 4. 소변이 자주자주 마렵습니다 한시간에 한번 삼십분에 한번 원래는 그러지 않았는데 자주 마려운 이유가 무엇일까요? 임신가능성과 관련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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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기에서 나는 냄새와 분비물, 소변 마려움에 대해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냄새가 나는 원인은 다양할 수 있습니다. 세균성 질염, 트리코모나스 질염, 질 칸디다증과 같은 질 감염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또한, 불규칙한 생리와 관련하여 호르몬 불균형이 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
냄새와 분비물을 없애는 방법으로는 우선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집에서는 비누나 여성 청결제를 사용하지 않고 물로만 깨끗이 씻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통풍이 잘 되는 면 소재의 속옷을 착용하고, 속옷을 자주 갈아입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임신 가능성에 대해서는, 콘돔 사용과 질외사정을 하셨다면 임신 가능성은 낮지만,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임신 테스트에서 한 줄이 나왔다면 임신이 아닐 가능성이 높지만, 생리가 불규칙하고 불안하시다면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추가적인 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소변이 자주 마려운 증상은 요로 감염, 방광염, 당뇨병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임신 초기에는 호르몬 변화로 인해 소변을 자주 보게 될 수도 있지만, 임신 테스트 결과가 부정적이었으므로 다른 원인을 고려해야 합니다. 이 증상이 지속된다면 비뇨기과나 산부인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종합적으로, 귀하의 증상은 전문의의 진료가 필요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가능한 빨리 산부인과를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길 권장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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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을 볼 때 거기가 아프고 골반 통증도 조금 있고 생식기가 조금 쿡쿡거리는 느낌이 나고 분비물 증가, 생식기 주변 동그라미가 생ㅇ기고 붓고 씻었는데도 냄새가 나요 성병일까요 질염일까요??
방광염인데 생식기를 씻으면 계속 소변이 마려운 느낌이 들어요. 왜 그런걸까요?
생식기쪽이 비타민 c와 같은 상큼한? 냄새가 나고 육안으로 보이는 분비물이 나오는 편이에요 질염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