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강경 후 피고름
7/3일날 복강경으로 맹장염 치료했고, 담당의가 밴드 떼고 샤워해도 된다해서 일상생활했는데 안에 몽우리야 한달정도 갈 수 있다 해서 그렇다 치는데 옷입을때마다 약간 부어있는 배꼽이 쓸려서 가끔 반수밴드로 막아줬는데 그동안 술먹어서 그런건지 어제 밤에 묽은 진물?이 나서 짜는데 살짝 피도 섞여나와서 지금은 습윤밴드 위에 방수밴드붙이고있는중입니다. 집에서 드레싱만 잘 하면 될까요? 아니면 병원을 꼭 가야할까요? 드레싱만 가능하다면 어떻게 꾸준하게 해야할까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