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음부 가려움과 냉 증상, 어떻게 해야 하나요?
외음부가 미친듯이 간지럽고 점성이 거의 없는 냉이 흘러내렸음 어떻게 할까
외음부가 미친듯이 간지럽고 점성이 거의 없는 냉이 흘러내렸음 어떻게 할까
1개의 답변
외음부 가려움과 냉 증상으로 많이 불편하시겠어요.
점성이 거의 없는 냉이 흘러내리는 것과 함께 외음부 가려움이 심하다면 몇 가지 원인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투명하거나 하얀 냉은 건강한 여성에게도 나타날 수 있는 정상 분비물이지만, 평소와 다른 양상의 냉과 함께 가려움증이 동반된다면 세균성 또는 바이러스성 질염을 의심해볼 수 있어요.
당장 증상 완화를 위해서는:
차가운 압박: 깨끗한 아이스팩이나 얼음을 수건으로 감싸서 가려운 부위에 5분 정도 대어주면 일시적으로 가려움이 완화될 수 있습니다.
청결 유지: 흐르는 물로 외음부를 부드럽게 씻은 후 충분히 건조시키세요. 세정력이 강한 제품은 피하시고, 너무 자주 씻는 것도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통풍 개선: 면 소재의 속옷을 착용하고, 꽉 끼는 하의나 레깅스 착용은 피하세요.
긁지 않기: 가려워도 최대한 긁지 않도록 노력하세요. 긁으면 피부염이나 상처가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가까운 산부인과에 내원하여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질염은 방치한다고 저절로 치료되지 않으므로 전문의의 진료를 받으시길 권합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