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에 힘이 들어가고 오른쪽 옆구리에 결림 증상, 이것은 큰 병의 증상일까요?
몇일전엔 혀에 담(?)이 온것처럼 힘이팍 들어가며 꺽이는 증상이 있었고 어제부터인가 오른쪽 옆구리에 결림 증상이 있는데요.. 최근에 육아휴직후 복직을 해서 체력이 좀 떨어지긴했는데.. 큰병일까요?
몇일전엔 혀에 담(?)이 온것처럼 힘이팍 들어가며 꺽이는 증상이 있었고 어제부터인가 오른쪽 옆구리에 결림 증상이 있는데요.. 최근에 육아휴직후 복직을 해서 체력이 좀 떨어지긴했는데.. 큰병일까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혀의 부분적인 통증과 뻐근한 느낌, 혀 근육의 지친 느낌, 감각 이상, 발음 이상 등의 증상이 있다면, 우선 혀의 염증을 생각해 볼 수 있는데요, 과로나 스트레스, 수면장애로 인해서 설염, 구내염 등이 생길 수 있다고 해요. 일상생활의 개선, 식사 조절, 스트레스 피하기, 충분한 수면, 구강 청결 등을 하면서 경과를 보고 증상이 악화되면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겠으며, 옆구리가 결리는 증상은 근막 통증 혹은 근육통일 수 있겠으나, 다른 이상 증상이 동반된다면, 가까운 내과 진료가 필요하다는 점 안내 드릴게요. 해당 증상만으로는 어떤 병인지 알기 어렵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새벽 두시 반 경에 깨서 아무렇지 않았다가 한 시간 후 쯤부터 오른쪽 옆구리가 결리듯 아프기 시작하더니 아랫배 통증 및 옆구리 누르면 아픈 증상이 계속 있습니다 맹장염 증상인가요?
혹시 오른쪽 옆구리쪽 살만 찌는 경우는 질병적으로 문제가 있나요? 최근에 복통때문에 조영제 CT촬영을 했었는데 아무런 이상 없어서 과민성대장증후군 판정으로 위염약과 과민성대장증후군 약을 처방 받았고 소변과 피검사도 정상으로 나왔습니다. 최근 오른쪽 옆구리쪽 살만 좀 찌는 거 같아서 문의남겨봅니다. 자세랑 허리가 좀 안좋아서 허리와 오른쪽 옆구리쪽에 근육통이나 결림 증상이 있는 상태입니다. 아니면 근육이 뭉치거나 결려서 오른쪽만 살이 많아 보이는 현상인지...
오른쪽 옆구리에 심한 통증이 느껴진 적이 2번 정도 있었는데 괜찮아졌어요. 그런데 요새 얼굴빛이 새까매졌어요. 체중도 6kg 정도 감소했구요 온몸에 힘이 쫙 빠지는 기분이 들어요 신장 관련된 질환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