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환자의 거짓말과 말 반복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알츠하이머68세여성치매환자가말을만들어같은말반복을끝없이하며거짓말과감정기복이심합니다~지적하면안되고끝없이사랑으로인내하며살펴줘야하는데지칩니다~가끔씩거짓말과반복하는말에대해스톱시키고혼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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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환자의 거짓말과 말 반복은 치매의 일반적인 증상 중 하나로, 특히 알츠하이머 환자에게서 자주 나타나는 행동입니다. 이러한 행동은 뇌 기능의 저하로 인해 발생하므로 환자를 혼내거나 지적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환자의 불안과 스트레스를 증가시킬 수 있어요. 환자에게 인내와 사랑으로 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환자의 행동은 질병의 결과임을 이해하고, 그들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환자가 같은 말을 반복하거나 거짓말을 할 때, 다른 주제로 대화를 전환하거나 다른 활동으로 주의를 돌리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환자가 올바른 행동을 했을 때 칭찬하고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는 것도 중요해요. 이는 환자가 긍정적인 행동을 반복하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또한, 치매 환자를 돌보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므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심리 상담사나 치매 전문 간호사의 조언을 구해보세요. 돌보는 사람도 자신의 건강과 정신적 안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충분한 휴식과 자기 관리를 통해 지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환자를 혼내거나 지적하는 것은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신, 위의 방법들을 시도해 보시고, 필요하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을 권장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솔직하게 말할 기회가 있어도 계속 숨기고 거짓말을 하게 되는데 왜 그런건지 이유도 모르겠어요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어릴때부터 입에 습관적으로 조금에 거짓말을 섞으며 말하곤 했습니다 조금 과장하기도 왜곡하기도 하면서요 저를 잘보일려고만 하는 거짓말이 아닌 저를 낮추는 거짓말을 더 자주하면서 저 자신도 속여가며 조금씩 조금씩 거짓말을 해왔습니다 어릴때는 부모님이 너무 무서워 했던 거짓말 이지만 지금은 과거에 있던일을 조금 과장하고 왜곡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말하다보니 실제로 없던일을 지어내지 않았으니 진짜 있던일인거처럼 믿게 되고 있습니다 거짓말을 하고 싶지 않은데 이제는 버릇이 되어버렸습니다 보통에 거짓말 패턴은 이렇습니다 실제 있던일에서 조금 과장하거나 아니면 작년에 있던일을 재작년에 있던거 처럼해서 과거에 안좋았던일을 과장하고 일부는 왜곡하는 형식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동정을 받거나 관심을 받을려고 어릴때부터 시작한거 같은데 지금은 하기 싫어도 버릇이 되어 같은말을 반복하며 거짓말 하며 자신을 세뇌하고있는거 같습니다 이것도 문제일까요? 재가 너무 한심해서 질문 남겨봅니다.
치매환자의같은말반복을계속들어줘야하나요?들을때마다제지해줘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