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한달 체류로 인해 위고비 영문 진단서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현재 맞고 있는 약이 있고 곧 새로 처방 받아야 하는데 기존약과 처방받은 위고비 2개를 가지고 해외를 가야 할 듯 합니다. (2펜 기내 반입 예정) 이럴경우 새 펜 처방 받을때 그 때 당시의 영문 진단서망 받으면 될지 아니면 그전 펜까지 같이 요청을 해야 하는건지 궁금 하며 그 전 펜까지 같이 요청 하면 한장의 영문 진단서로 발급이 되는지도 궁금 합니다.
해외 체류를 위해 위고비 영문 진단서가 필요하신 상황이시군요.
영문 진단서는 일반적으로 현재 처방받는 약물에 대해 발급되며, 기존 펜과 새 펜 모두에 대한 정보를 포함하여 발급받는 것이 해외 체류 시 더 안전합니다.
진단서 발급 시기는 새 펜을 처방받을 때 함께 요청하시는 것이 좋으며, 이때 기존에 사용 중인 펜에 대한 정보도 함께 포함해달라고 요청하시면 됩니다. 대부분의 경우 한 장의 영문 진단서에 모든 처방 약물 정보를 포함하여 발급해 드립니다.
다만, 영문 진단서 발급 방식은 병원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처방을 받으실 병원에 미리 문의하시어 필요한 서류와 절차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대면 진료를 통해 발급받는 것이 원칙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더모베이트 연고랑 여드름 이소티논을 처방받고 싶은데 해외로 1년이상 나갈예정이라 가능한 많이 가져 가고 싶은데 혹시 영문처방전은 발급이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외국에 있는 회사에 다니는데, 어제 (7월 31일) 코로나 테스트를 했고 오늘 양성이 나와서 영문 진단서 발급이 가능한지 연락드려요. 보건소에서는 발급이 안된다고 해서, 코로나 PCR 양성판정으로 내용은 8월 1일 부터 8월 4일까지 휴식이 필요하다는 게 있으면 해서요. 병가를 낼 때 이 내용이 꼭 필요해서요.
고열과 기침이 있어 출입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방문일 연기를 위해 해외 기관에 서류를 제출해야 되는데, 영문 진료확인서나 진단서 발급도 가능한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