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아기의 배변 빈도와 형태, 이유식 섭취량에 대한 걱정은 필요할까요?

고OO • 2024.02.14

6개월 아기가 배변을 하룻동안 5번을 보고 있어요. 분유수유중이고 3번은 묽지 않았고 2번을 살짝 묽었습니다. 이유식은 오트밀, 백미, 소고기, 단호박, 애호박, 브로콜리 조합으로 하루 두끼 먹고 한끼에 70g정도 먹습니다. 근데 또 아이 상태는 잘 웃고 잘 자고 해서 괜찮나 싶긴 한데 여직동안 이렇게 많이 싼 적이 없어서 혹여나 걱정되어 문의드립니다.

소아청소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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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2.14

    6개월 아기가 하루에 배변을 5번 보는 것은 아기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단순히 횟수가 많고 적은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에요. 분유 수유 중이고 이유식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 아기의 소화 시스템이 새로운 음식에 적응하고 있는 과정일 수 있습니다.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변의 빈도나 질감이 변하는 것은 흔한 일입니다. 아기가 잘 웃고 잘 자는 등의 일반적인 상태가 좋다면 급한 문제는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변이 묽은 것이 2번 있었다고 하셨으니, 이는 소화 불량이나 알레르기 반응, 감염 등 다른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아기의 변화를 며칠 더 관찰하시면서 다음과 같은 점을 주의 깊게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1. 변의 색깔, 냄새, 질감의 변화 2. 아기의 기분 변화나 활동성 감소 3. 구토나 발열과 같은 다른 증상의 동반 여부 4. 이유식 성분 중 아기가 특히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 있는지 여부 만약 변이 지속적으로 묽거나 다른 증상이 나타난다면, 소아과 의사와 상담하여 아기의 상태를 평가받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이유식 성분 중 아기에게 맞지 않는 것이 있을 수 있으니, 이유식을 조금씩 변화시켜보며 아기의 반응을 관찰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현재로서는 아기의 상태가 안정적이라면 급하게 병원에 가실 필요는 없어 보이지만, 변화가 있거나 걱정이 되신다면 소아과 의사와 상담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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