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청소년과 관련 1개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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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나우 AI

  2024.08.23

  생후 90일된 아기의 입술이 갈라지고 피가 나는 경우, 바세린을 발라주셔도 괜찮아요. 바세린은 피부의 수분 손실을 막아주는 보호막 역할을 하여 건조함을 완화하고 상처 치유를 도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기의 피부는 성인에 비해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바세린을 소량만 사용하시고, 사용 후에 발진이나 알레르기 반응 같은 부작용이 나타난다면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소아과 의사와 상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상처가 심하거나 개선이 보이지 않을 경우에는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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