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피염으로
엠솔론정 / 제뉴원록소프노펜나트륨정 /
베아파모정 / 베아신정 을 처방받았습니다.
1회 복용을 진료 후 10시쯤 하였는데
9시간 후인 19시쯤 저녁식사 후에 약간에
복통이 시작되었습니다.
처방약중 항생제가 있는데 그로인한 부작용인지
부작용이라면 항생제만 빼고 복용을 해야할지
알고싶습니다.
제가 워낙 약 부작용이 많은편이라 세파계열 항생제는 전부 못쓰고 합니다.
갔던 병원이 진료시간이 끝나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소화기질환
error
실시간 의료상담의 모든 게시물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아요. 저작권자의 명시적 동의 없이 게시물을 복제, 배포, 전송 등 활용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로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AD
소화기질환 관련 1개의 답변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5.06.11
복통이 항생제 부작용으로 의심된다면, 먼저 약물 복용을 중단하기보다는 증상을 관찰하며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방받은 약 중 베아신정은 항생제(아목시실린 계열)로 보이며, 세파계열 항생제에 민감한 경우 다른 항생제에도 반응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복통이 반드시 항생제 부작용으로 인한 것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복통이 약물 부작용인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다음을 고려해야 합니다:
1. 복통이 약 복용 후 반복적으로 발생하는지.
2. 다른 소화기 증상(설사, 구토 등)이 동반되는지.
3. 복통이 식사와 관련이 있는지.
현재 병원이 진료시간이 끝난 상태라면, 약물 복용을 중단하기보다는 복통의 정도를 관찰하며 다음날 병원에 방문하여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항생제를 중단하면 치료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의사와 상의 후 대체 약물이나 치료 방법을 결정해야 합니다.
복통이 심하지 않다면 흰 죽, 계란, 두부와 같은 부드러운 음식을 섭취하며 위장에 부담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약 복용 시 공복 상태를 피하고 식사 후 복용하는 것이 위장 장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약 부작용이 많은 편이라면 앞으로 진료 시 약물 알레르기 및 민감성을 의사에게 상세히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복통이 심해지거나 다른 증상이 동반된다면 응급실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첨부된 이미지를 제외하고 해석한 답변이에요.
본 답변은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 행위로 해석될 수 없으며, 닥터나우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