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으로 자위를 자주는 아니고 몇달에 한번 하다가 어느날 항문이 양쪽으로 살짝씩 찢어져서 몇주를 안하다 했는데 또 찢어져서 문의드립니다. 기존에 하던 자위보다 약하게 하는데도 찢어지는게 아직 아물지 않아서 그런걸까요? 만성으로 넘어가면 상처 꼬리? 같은게 생긴다는데 아직 그런건 없어 보여요. 항문을 거울로 육안으로 보이는 곳에 상처가 났습니다. 이제 아에 자위는 하지 못하는 걸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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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외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항문 주위의 피부는 매우 민감하고 얇아서 쉽게 찢어질 수 있어요. 자위를 하다가 항문이 찢어지는 것은 상처가 완전히 아물지 않았거나, 충분한 윤활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상처가 완전히 아물지 않은 상태에서 자극을 주면 재발할 가능성이 높죠.
현재 상처가 있는 상태라면, 완전히 아물 때까지 자극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처가 아물지 않은 상태에서 반복적인 자극은 만성적인 문제로 발전할 수 있어요. 상처가 아물 때까지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필요하다면 항문 주위에 보습제를 발라 피부를 보호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상처가 지속되거나 통증이 심해진다면, 항문외과 진료를 통해 상처를 확인 받고 적합한 외용제를 처방 받아 사용하는 것이 좋겠어요. 상처가 아물고 나면, 충분한 윤활제를 사용하고 천천히 진행하는 것이 재발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항문 소양증(항문 가려움)이나 다른 증상이 나타난다면, 이는 치질과 같은 다른 항문 질환의 가능성도 있으니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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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후에 살이 찢어졌는데 질에 상처가 난 건 아니고 질과 항문 사이에 작게 상처가 났어요 조금 아물고 나서 관계를 해도 다시 상처가 벌어지더라구요 후시메드 연고를 계속 발라주고는 있는데 따로 병원은 안 가봐도 되겠죠??
아직 학생이고 관계 가진 적도 없는데 혼자 삽입자위를 하고 나서야 불투명한 분홍빛 액체가 막 나온 걸 봤어요 질 입구가 찢어진 건지 처녀막이 찢어진 건지 잘 모르겠어요 ㅜ 피는 별로 안 난 것 같은데 손에 느껴질 정도로 뭔가 찢어진 게 느껴져요 좀 아픈 것 같고요 삽입 자위로 질 입구애서 상처가 날 수 있나요?
진흙 같은 부스러기 변이라항문에서 덩어리가 느껴지지 않아서 많이 곤란합니다. 느낌이 설사가 나올 거 같은 오싹함이 들어요. 많은 양의 부스러기 변을 보고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20분이 지나니 또 항문에서 설사가 나올 것 같은 오싹함이 또 들어요. 변을 봤는데도 왜 계속 마렵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