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기질환 관련 질문입니다.
제가 약간 미역비린내나는 미역국이랑 김치볶음밥이랑 케이크먹고 1시간반정도만에 잠을잤어요 일찍자서 7시반정도 수면뒤에 4시반에 새벽에 일어났는데 배밑에 팔을대고 엎드려있었는데 하품하기전처럼 숨이턱막히는느낌이들면서 토를할것같아서 바로일어나 앉았어요 협곡혈을 지압해주면서요. 근데 잠옷을 안입고잤어서 막 몸이춥고 손발도차갑고 그래서 일단 전기장판을 엄청 따뜻하게해놓고 자고있는데 자세가 누워서 무릎을 배위로놓고 무릎끌어안는 자세가 좋다고해서 그렇개하고있는데 지꾸 하품이나오고 하품하기전 느낌이 나는데 (토하기전인가 하고 숨참아도 하품나와요.) 구토하기전 증상인가요. 그리고 그 전 항상 추울때 토할것같은느낌 즉, 하품하기전에느껴지는 호흡, 손발시림,온몸떨림.이 심해요 근데 오늘따라 불안감이크네요 나가야할곳이있어서그런가요. 그리고 협곡혈 지압하면 자꾸 방귀가나와요. 그리고 지금 약간 배도아파요. 설사할때아픈것처럼요. 속쓰린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