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기질환 관련 질문입니다.

김OO • 2025.02.21

제가 약간 미역비린내나는 미역국이랑 김치볶음밥이랑 케이크먹고 1시간반정도만에 잠을잤어요 일찍자서 7시반정도 수면뒤에 4시반에 새벽에 일어났는데 배밑에 팔을대고 엎드려있었는데 하품하기전처럼 숨이턱막히는느낌이들면서 토를할것같아서 바로일어나 앉았어요 협곡혈을 지압해주면서요. 근데 잠옷을 안입고잤어서 막 몸이춥고 손발도차갑고 그래서 일단 전기장판을 엄청 따뜻하게해놓고 자고있는데 자세가 누워서 무릎을 배위로놓고 무릎끌어안는 자세가 좋다고해서 그렇개하고있는데 지꾸 하품이나오고 하품하기전 느낌이 나는데 (토하기전인가 하고 숨참아도 하품나와요.) 구토하기전 증상인가요. 그리고 그 전 항상 추울때 토할것같은느낌 즉, 하품하기전에느껴지는 호흡, 손발시림,온몸떨림.이 심해요 근데 오늘따라 불안감이크네요 나가야할곳이있어서그런가요. 그리고 협곡혈 지압하면 자꾸 방귀가나와요. 그리고 지금 약간 배도아파요. 설사할때아픈것처럼요. 속쓰린건 아니에요.

복통소화불량울렁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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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질환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5.02.21

    말씀하신 증상들을 종합해보면, 급성 위장염이나 소화 불량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미역국, 김치볶음밥, 케이크 등을 섭취하신 후 바로 잠자리에 드신 것이 소화기계에 부담을 준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는 구토,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어요. 하품이 자주 나오는 것은 몸이 산소를 더 필요로 할 때 나타날 수 있으며, 불안감이나 스트레스가 있을 때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추위로 인해 몸이 떨리고 손발이 차가워지는 것은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거나 체온 조절이 잘 되지 않을 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협곡혈 지압이 방귀를 유발하는 것은 소화기계의 자극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배가 아프고 설사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소화기계의 불편함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진다면, 가까운 병원을 방문하여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일시적인 증상이라면 따뜻한 물을 마시고, 소화에 부담이 적은 음식을 섭취하며 휴식을 취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불안감이 크다면, 심호흡이나 명상 등을 통해 마음을 안정시키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잦은 구토, 설사가 있을 때는 하루 정도 금식을 유지하며, 탈수 예방을 위한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요합니다. 회복 후에는 미음, 흰죽, 일반죽, 장염식 밥, 일반식으로 단계를 천천히 변경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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