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 된 아이가 손에 잡히는걸 싫어하는데 괜찮아요?
젖병, 치발기, 과즙망 등을 잡아서 스스로 먹게 하려고할 때마다 밀치거나 던지고 계속하면 울어요. 낯선 사람이 손을 잡아도 뿌리치는 것은 낯가림한다고 해도 젖병, 치발기를 스스로 잡게 하려면 어떻게 훈련시켜야 할지 궁금해요.
젖병, 치발기, 과즙망 등을 잡아서 스스로 먹게 하려고할 때마다 밀치거나 던지고 계속하면 울어요. 낯선 사람이 손을 잡아도 뿌리치는 것은 낯가림한다고 해도 젖병, 치발기를 스스로 잡게 하려면 어떻게 훈련시켜야 할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물건을 잡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보여주듯 치발기나 젖병을 아이 앞에서 흔들어 시선을 유도하고 장난감처럼 놀아주고 천천히 잡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또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잡는 능력이 향상되어 불편감을 크게 느끼지 않을 것 같으나 염려스럽다면 해당 내용에 대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유드려요. 무료상담 서비스는 조언의 역할이기 때문에 병명을 진단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26개월 아이가 아침부터 39도에서 있습니다. 해열제를 교차복용하고 있는데 안잡히는데 괜찮은건가요? 내일 아침 병원 진료가 나을까요? 아님 지금이라도 응급실이라도 가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20대 여성입니다. 어릴 때 가슴성장과 함께 손으로 잡히는 몽우리도 계속 커져왔고 여전히 가슴모양대로 남아있습니다. 부드러운 뼈?처럼 움켜져요. 통증도 없고 앞으로도 없어지진 않을 것 같은데 괜찮은건가요? 이게 있어서 가슴모양이 유지되는 것 같긴 해요. 유선조직 같은데 계속 이렇게 딱딱하게 남아있는게 정상일지 궁금합니다. 왼쪽가슴이 조금 더 큰 편이라 딱딱한 것도 좀 더 넓게 잡혀요. 원래 다들 있는걸까요? 제가 가슴에 지방이 별로 없는 편이라 가슴이 말랐는데살을 찌우면 덜 신경쓰일까요? 유선조직 맞으면 이게 지방보다 많은 것 같아요...
아이가 잠시도 저와 떨어져 있는 걸 싫어해요. 커가면서 괜찮아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