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성경련 시 산소포화도와 산소호흡기 필요성은?

김OO • 2025.05.18

7개월 아기가 가와사키병 결려서 입원했을 때 몸은 엄청 차갑고 입술이랑 온 몸이 파래졌는데 체온은 40도 였고 경련같은 걸 했는데 열성경련인가요? 열성경련이 오면 산소포화도가 떨어질 수 있나요? 열성경련이 오면 산소호흡기를 다나요?

소아청소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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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5.05.22

    열성경련은 주로 생후 6개월에서 5세 사이의 아이들에게 발생하며, 고열이 동반될 때 나타날 수 있는 경련입니다. 질문하신 상황을 보면, 아이가 고열(40도)과 함께 경련 증상을 보였고, 입술과 몸이 파랗게 변했다는 점에서 열성경련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가와사키병과 관련된 다른 합병증일 가능성도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은 의료진의 평가가 필요합니다.

    열성경련이 발생하면 산소포화도가 일시적으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는 경련 동안 호흡이 불규칙해지거나 일시적으로 중단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열성경련은 짧게 지속되며, 산소포화도가 심각하게 떨어지는 경우는 드뭅니다.

    산소호흡기의 필요성은 아이의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만약 경련이 오래 지속되거나 산소포화도가 심각하게 낮아져서 아이가 저산소증에 빠질 위험이 있다면 산소호흡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열성경련의 경우에는 산소호흡기를 사용하는 일이 드뭅니다. 의료진은 아이의 상태를 면밀히 관찰하며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따라서 아이가 열성경련을 보였을 때는 즉시 병원으로 데려가 의료진의 평가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입술과 몸이 파랗게 변하는 증상은 저산소증의 징후일 수 있으므로 신속한 처치가 필요합니다. 또한, 아이의 상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실내 온도를 적절히 맞추고(22~26도 정도) 아이가 너무 춥거나 덥지 않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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