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원 수납 직원은 간호조무사인가요?
한의원 수납데스크 직원이 공진단 등 약을 권하던데 그 사람들 간호조무사인가요 일반인인가요
한의원 수납데스크 직원이 공진단 등 약을 권하던데 그 사람들 간호조무사인가요 일반인인가요
AD
한의원 수납 데스크에서 근무하는 직원은 간호조무사일 수도 있고, 일반 행정직원일 수도 있습니다. 한의원마다 인력 구성이 다르기 때문에 모든 한의원의 수납 직원이 동일한 자격을 갖추고 있지는 않습니다.
간호조무사는 의료법에 따라 자격을 취득한 의료인력으로, 한의원에서 한의사의 지시 하에 진료 보조 업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반면 일반 행정직원은 주로 접수, 수납, 예약 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합니다.
공진단과 같은 한약제제를 권하는 행위는 원칙적으로 한의사의 진단과 처방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수납 직원이 단순히 한의원에서 취급하는 제품을 소개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의학적 효능을 설명하거나 처방하는 행위는 한의사만 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자격 여부는 해당 직원에게 직접 문의하거나 한의원에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한의원에서 일하고 있는 간호조무사입니다 월요일에 환자분들한테 쓰고 버려야 하는 인슐린 주사기 약침 주사기 치우다 손바닥에 찔려서 피를 짜내고 알코올 솜으로 닦아줬어요 이거 나중에 피검사 해봐야할까요? 누구건지 모르겠어서 찾지는 못 해서 무슨 병 있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1 2 3차에서 모두 일해봤습니다 선배간호사선생님들께 치이고 욕먹고 눈치만 보고 뒷담화 듣고 하다가 그만두고 작은 한의원에 와서 일하는 중입니다 사원선생님들이랑은 통하는 게 많은데 일을 하다가 뒷담화란 뒷담은 다 듣고 육체적으로는 살아있는데 정신적으로 뭔가 더이상 그 부서에 일하기 싫게 되버리고 그 부서에거 일하면서 당한 일이 너무 많아 더이상 그 부서로 가면 정말 못 버틸 거 같고 그렇습니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는 병이 이런 경우에도 생기나요? 아님 그만둬야할까요?
안녕하세요 한의원에서 일하고 있는 20대 간호조무사 입니다 3월 12일에 환자분이 쓰셨던 주사기 치우다 찔려서 피가 좀 나길래 짜고, 알코올 솜으로 닦았는데 혹시 이게 문제가 될까요? 이런 경우로 에이즈에 걸리거나 하는 경우가 있나요? 환자분들이 많아서 누가 사용했는지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