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체류 중 A형간염 및 파상풍 예방접종 관련 궁금한 사항

옥OO • 2024.03.21

장티푸스,황열,파상풍,A형간염 이렇게 예방접종 맞아야하는데 A형간염이나 파상풍은 여러번 더맞아야 한다는데 ㅠ 제가 3년동안 해외에 나가야해서 1차밖에 못맞는데 괜찮을까요?ㅠㅠㅠ 만약에 나갓다가 1년뒤에 들어와서 2차맞고 이렇게는 못하죠?ㅠ

가정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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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학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3.21

    해외 체류 중 예방접종에 대한 걱정이 크시군요. A형간염과 파상풍 예방접종은 각각의 접종 스케줄에 따라 여러 번 접종을 받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현실적인 상황을 고려해야 합니다. A형간염의 경우, 첫 번째 접종 후 6개월에서 12개월 사이에 두 번째 접종을 받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첫 번째 접종만으로도 일정 기간 동안 보호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두 번째 접종을 완료해야 장기간의 면역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파상풍의 경우, 기본적으로 3차례의 기초 접종을 받고, 이후 10년마다 추가 접종(부스터)을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해외 체류 중에는 파상풍에 대한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기초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년 동안 해외에 계시게 될 경우, 첫 번째 접종만으로는 장기간의 보호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인 상황을 고려해야 하므로, 첫 번째 접종을 받고 나가시는 것이 최선의 선택일 수 있습니다. 1년 후에 귀국하시게 될 경우, 그때 2차 접종을 받으시는 것도 가능합니다. A형간염의 경우, 첫 번째 접종 후 6개월 이상 지난 시점에서 2차 접종을 받을 수 있으니, 귀국 시기에 맞춰 접종을 계획하시면 됩니다. 장티푸스와 황열에 대해서도 예방접종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장티푸스는 일반적으로 1회 접종으로 3년간의 보호를 제공하며, 황열의 경우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1회 접종으로 평생 면역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해외 체류 전에는 현지의 위생 상태, 감염병 발생률, 여행 기간 등을 고려하여 예방접종을 계획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능하다면 출국 전에 현지의 의료 시설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현지에서 추가 접종을 받을 수 있는지 알아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마지막으로, 출국 전에 가까운 보건소나 여행 클리닉을 방문하여 전문가와 상담을 받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전한 여행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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