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아픈데 물어볼 사람이 없어요
대체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잘 먹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빠져요 (66킬로에서 38킬로까지! 빠졌어요 현재 몸은 차가운데도 너무 덥고 계속 땀이 나고 얼굴에 개기름이 상당히 많이 생겨요 온종일 하품 나오고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피곤해요 손도 건조하고 머리카락도 많이 빠지고 어지러워요 또 이상한 게 있는데 물어볼 어른이 없어요…. 생리주기가 이상해요. 늦어질 때도 있고 잘 나올 때도 있어요. 금방 끝나고 통증은 잘 없어요…. 가끔 밑에 이상한게 날 때도 있어요….이거 정상 맞나요? 원래 여자들은 다 이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