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연기로 인한 스트레스와 민감증상, 병원 방문이 필요한가요?
담배 연기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최근에 민감해진것 같아요 길 갈때마다 담배 피는 사람들때매 코로 들어오고 눈으로 들어오고 목으로 들어오고 해서 죽겠는데 눈치보여서 숨 참고 가고 아빠도 담배피는데 제가 저 있는데선 피지 말라고 하는데 계속 펴요 냄새 맡을때마다 목에 탄내 나면서 기침나고 눈 따가워서 눈 계속 비비게 되고 코에 연기 들어가서 제채기 하고 그러는데 제가 검사해봤는데 니코틴 알레르기가 있지도 않아요 근데 담배냄새나 매연에 꼭 그렇네요 당연하지만 제가 피해도 도시에선 어디서나 담배 피는 사람들 꼭 있고 아빠도 배려 안해주고. .시골에서 작은집에 가끔 가는데 불피워서 뭐 구워먹는게 저희 가족은 좋아하는데 저는 목구멍 타는 느낌들고 기침나서 딴데 가거든요 원래는 그렇게 민감하지 않은데 최근에 너무 심해서..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없을까요? 아님 병원에서 간단한 검사라도 받아보는 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