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관계후 13일뒤랑 8개월뒤에 사타구니에 세로로 여러갈래 찢어진 상처가 생겨서 비뇨기과를 가서 혈액검사를 4차례했습니다 마지막 관계후 3주7주차 1,2형 igm igg 음성이였고 8개월차에 2형 igg 음성이였고 1년4개월차에 1,2형 igm igg 모두 음성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사타구니에 상처가 사라지고나서 4개월뒤 8개월뒤 브러쉬검사 멀티 pcr 검사를 2번해서 모두 음성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브러쉬검사는 상처가 없을때 한거라서 당연히 음성이 나올거같았고 혈액검사는 보조적수단이라 확진을 낼수없다고 들었는데 저같은 경우는 관계후 13일차에 사타구니에 상처가 생겼고 8개월이 지나서 재발했고 그 이후 1년넘게 증상은 생기지않고 있지만 이런 경우에는 헤르페스라고 생각해야될지 말아야될지 모르겠네요 관계후 생긴 상처라서 더더욱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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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남성질환]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상황을 고려할 때, 여러 차례의 혈액 검사와 PCR 검사에서 모두 음성 결과가 나왔다는 점은 헤르페스 감염 가능성을 낮추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헤르페스 혈액검사의 경우 대체로 8~12주차까지 검사 결과를 본다고 하며, 음성 여부에 대해 확답 드리기 어려우므로 정확한 것은 진료 또는 검사 담당 의사와 상의하시거나 의사의 진료를 통해 충분한 상담을 받아보실 것을 권장드려요. 특히, 헤르페스의 경우 혈액 검사에서 IgG 항체가 양성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상처가 사라진 후에도 증상이 재발하지 않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그러나, 상처가 생긴 시점과 재발 시점이 걱정되신다면, 추가적인 검사를 통해 확실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상처가 다시 발생한다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상처 부위에서 직접 검체를 채취하여 검사를 받는 것이 가장 정확한 방법입니다. 헤르페스의 경우 수포와 같은 병변이 특징적으로 나타나지만 발열이나 몸살 기운이 동반되는 등의 증상은 흔하지 않는 점 알려드려요.
현재로서는 헤르페스 감염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되지만,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필요 시 추가 검사를 통해 안심할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불안감이 지속된다면, 전문의와 상담하여 더 구체적인 조언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사타구니에는 헤르페스 외에도 다양한 피부질환이 나타나기 쉬운 곳으로 완선과 다른 양상의 피부질환이 보인다면 피부과에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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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타구니에 상처같은게 생겼는데 헤르페스 일까요. 육안으로 확인이 가능한가요
헤르페스 의심되는 상처가 사타구니쪽에 보이는데 너무 작기도하고 자세히보면 보이는데 이런 상처도 멀티pcr 가능할까요?
관계후 13일차에 사타구니에 세로로여러갈래 찢어진 상처가 생겨 혈액검사를 3차례하였습니다 관계후 3주7주차 1,2형 igm igg 음성이였고 8개월차에 1,2형 igg 음성이였습니다 그런데 8개월차에 다시 사타구니에 상처가 재발해서 비뇨기과를 갔더니 헤르페스가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5개월이 지나서 다시 사타구니에 상처가 생겼는데 전과는 다르게 상처크기가 작았고 모양은 비슷한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사타구니에 생겨서 브러쉬스왑으로 멀티pcr 검사를 하고싶다고하니 헤르페스가 아니라고 하였고 브러쉬 검사도중에도 헤르페스가 나올확률이 0%수렴한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음성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비대면진료에선 헤르페스라고 확신하셨습니다 제가 혈액검사 3차례 음성 브러쉬검사는 상처가 좀 달랐지만 확실히하고자 했더니 음성인데 관계하고나서 상처가 생긴거라서 브러쉬검사해준 비뇨기과에서는 본인이 헤르페스라고 생각해서그런거고 전에 생긴상처도 보여드렸더니피부염이라고하는데 비대면진료에선 헤르페스라고 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