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한증으로 인한 심한 땀, 어떤 병원을 방문해야 할까요?
다한증때문에 심각합니다 날씨가 추운데도 불구하고 등 가슴 이마쪽에 땀이 매우 심각하게 납니다. 손 발은 교감신경절제술 하면서 안나구요 수술하기 전부터 갑자기 생긴거라서 보상성인지는 모르겠어요. 어디 병원을 가야 하나요? 한약 침치료는 돈만 날리고 전혀 효과를 못봤습니다..
다한증때문에 심각합니다 날씨가 추운데도 불구하고 등 가슴 이마쪽에 땀이 매우 심각하게 납니다. 손 발은 교감신경절제술 하면서 안나구요 수술하기 전부터 갑자기 생긴거라서 보상성인지는 모르겠어요. 어디 병원을 가야 하나요? 한약 침치료는 돈만 날리고 전혀 효과를 못봤습니다..
환자님의 증상을 듣고, 내분비계 질환, 심장 질환, 신경계 질환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러한 증상은 가정의학과에서도 초기 평가를 할 수 있지만, 보다 전문적인 평가를 위해 내과 또는 피부과를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내과에서는 다한증의 원인을 찾기 위한 전반적인 건강 검진과 함께 혈액 검사, 심전도 등을 통해 다른 질병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피부과에서는 피부의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땀샘 제거 수술 등의 치료를 제안할 수 있습니다. 한약이나 침치료가 효과가 없다면, 이러한 치료법보다는 서양 의학의 치료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다만, 어떤 치료를 선택하더라도 반드시 전문적인 의료진의 지시를 따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다한증의 경우 스트레스나 심리적 요인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필요하다면 심리상담도 고려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다한증 수술로 인해 보상성 다한증이 조금 심한편으로 많이 덥지 않아도 온몸에서 땀이 나서 여름만되면 너무 힘이듭니다 최근에 알게된 “글리코피롤레이트“라는 약을 처방받고싶습니다!
다한증이 워낙 심해서 가을 겨울에도 땀이 흐르는 정도이고 둔한증도 어느샌가 증상이 생겨나 바지가 심각하게 젖습니다. 이럴땐 어떤 처방이 내려지나요?
다한증으로 신경절제술을 10년 전에 받았는데 갑자기 세네달 전부터 전신에 땀이 흐릅니다. 추워도 땀 나는 건 똑같고 손발겨드랑이는 하다못해 가만히 앉아서 티비만 봐도 땀이 흘러요. 드리클로 같은 바르는 약도 여러가지 사용해봤는데 아무 효과가 없습니다. 바를 때마다 열감이 느껴지고 땀이 더 나요. 이 경우 글리코피롤레이트 처방 받을 수 있나요? 강남권역에 처방 가능한 병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