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신 후 맥박 증가, 호흡 어려움 증상, 이상이 있는 건가요?
일주일전 술을 마신 후로부터 맥박이 일정한 속도로 90 후반에서 100 초반으로 뛰며 숨이 조금 차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것 같은데 이상이 있는 건가요?
일주일전 술을 마신 후로부터 맥박이 일정한 속도로 90 후반에서 100 초반으로 뛰며 숨이 조금 차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것 같은데 이상이 있는 건가요?
술을 마신 후 맥박이 증가하고 호흡이 어려워지는 증상이 지속된다면, 이는 심장이나 호흡기에 문제가 있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술은 심장을 흥분시켜 심장박동수를 높이고 혈액순환을 촉진하기 때문에, 술을 마신 후 일시적으로 맥박이 빨라지는 것은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이 일주일 이상 지속된다면, 심장 내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맥박이 90 후반에서 100 초반으로 지속적으로 뛰는 것은 정상 범위를 벗어날 수 있으며, 숨이 차는 느낌이 동반된다면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는 심장 부정맥, 고혈압, 또는 다른 심혈관 질환의 징후일 수 있으며, 숨이 차거나 가슴이 답답한 증상이 동반된다면 다시 한 번 심장내과 진료를 가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한 한 빨리 병원을 방문하여 전문의의 진료를 받으시고, 필요한 경우 심전도 검사, 홀터 검사, 심장 초음파 등의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고, 적정량의 알코올 섭취를 하는 것이 중요하며, 지속되는 증상에 대해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술마시면 맥박이 빨라지는게 정상인가요? 잠을 거의 못자 매우 피곤한 상태로 술을 마시게 되었습니다. 술 마시는중에는 맥박이 조금 빨라졌다가(체감상 75~80정도 되었던 것 같습니다.) 잠에 들어 두시간 내에 금방 깨게 되었는데 맥박이 100이상으로 빨리 뛰었던 것 같습니다. 물을 마시려고 몸을 움직이니 더 빠르게 뛰기 시작했고, 물을 마시고 조금 지나니 다시 좀 낮아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심장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 옛날에 심장초음파나 홀터 검사를 한 적이 있는데 그때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추가적으로 술을 마시지 않아도 기상 직후 맥박을 재보면 꽤 빠르게 느껴지다가 금방 다시 돌아오는 것 같습니다.
고시생인데 공부할때 뇌에서 심장 뛰는것처럼 맥박이 느껴지면서 몸이 앞뒤로 흔들리는 느낌과 집중의 어려움이 있어요 혹시 무슨 증상인가요?
술을 마시거나 인생 걱정?을 조금하면 호흡을 하기가 힘들어지는데 병원을 가봐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