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살 딸이 처방받은 약을 68세 엄마가 먹어도 되나요?
감시몸살끼가 있어서 7월달에 34살 딸이 병원에서 처방받아 먹고 남은 약이 있는데 제가 먹어도 될런지 참고로 제나이는 68세입니다
감시몸살끼가 있어서 7월달에 34살 딸이 병원에서 처방받아 먹고 남은 약이 있는데 제가 먹어도 될런지 참고로 제나이는 68세입니다
안녕하세요. 닥터나우입니다. 처방받은 약은 개인의 건강 상태와 병력에 따라 다르게 처방되기 때문에, 34살 딸이 처방받은 약을 68세 어머니께서 드시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연령 차이와 건강 상태의 차이로 인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고령의 경우 약물의 대사 및 반응이 달라질 수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감기몸살 증상이 있으시다면, 가까운 병원이나 약국을 방문하여 어머니의 상태에 맞는 적절한 처방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증상에 맞는 약 처방을 받아서 복용하시면 증상에 더욱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19세 고3. 여고생의 엄마입니딘 딸이 100kg가 넘는데 위고비에 대해서 알게 되어서 처방받고 어떻게 사용하고 이용해야할지 알려주세요
9살6살둘딸을키우고있는엄마입니다.저희둘째딸이저번주금요일날감기땜에병원갔다가손에수포가있었어물어봤더니수족구라고하더라구요그래서4일분약처방받고먹고있는데2일분약이남아서오늘점심까지만먹으면약없는데병원가서수족구약처방더받아도될까요?아니면담주에병원가도될까요?
34개월된 쌍둥이 딸입니다. 저번주 금요일 오후에 동네 이비인후과 가서 진료를 받고 처방약을 받아서 먹이고 있는데요. 딸이 오늘 유독하게 더 기침을 심하게 하고 힘이없어보입니다. 큰병원에 가는게 나을지요? 아빠로서 걱정이 되어 잠이 오질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