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해하는 티 내지말라는 말에 억지로 밝게 웃는 버릇이 생겼는데, 주변에서 우울해보이나요?
여기저기 주변에서 우울해하는티좀 내지말라 그럴수록 더 우울해지고 주변사람들도 지친다 이런말을 듣고나서부터 억지로라도 웃고 억지로 밝은척하고 사람들이 제 주변에 올때마다 억지로 밝게 웃는 버릇이 생겼는데 이게 심해져서 이런말을 한 사람, 주변 어른들이 제 근처만 와도 내가 우울해보이나 표정관리를 잘 못해서 그런가 하고 놀라고 괜히 또 웃고 그래요.. 요즘들어서는 제 선택에 확신도 없어졌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