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 후 여자친구와의 접촉으로 헤르페스 1형 감염 가능성은?

김OO • 2024.07.22

전 지금 현재 병변 없고 전조증상 없습니다. 병변은 배꼽 아래쪽에 생깁니다. 병변 위치가 아닌 곳 즉 제가 자위가다가 만진 손이 여자친구 손에 살짝 닿았고 여자친구는 그 손으로 코를 긁었고 전 급하게 물티슈로 손 얼굴을 닦아주었습니다 이 상황에서 바이러스 흘림?으로 헤르페스 1형에 걸릴 확률이 있을까요? 제가 검사 받을땐 2형으로 알고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여자친구가 손으로 요도쪽에 있는 쿠퍼액을 살짝 만졌는데 그게 다 마르고?나서 얼굴을 긁었는데 이것도 감염 확률이 있을까요?

헤르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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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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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나우 AI가 100만 건의 상담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공한 답변이에요.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비뇨의학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주로 직접적인 접촉을 통해 전파되며, 수포가 있을 때 가장 전염력이 높습니다. 현재 병변이 없고 전조증상도 없다면 바이러스의 전파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무증상인 경우에도 바이러스 흘림으로 인해 감염될 수 있는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1. 자위 후 손이 여자친구의 손에 살짝 닿고, 그 손으로 코를 긁은 경우: 이 경우 바이러스가 전파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물티슈로 손과 얼굴을 닦아주었다면 바이러스가 제거될 가능성이 높아 감염 확률은 더욱 낮아집니다.

    2. 여자친구가 손으로 쿠퍼액을 살짝 만진 후 얼굴을 긁은 경우: 쿠퍼액이 마른 후라면 바이러스의 생존 가능성이 낮아지므로 감염 확률은 매우 낮습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상황에서 여자친구가 헤르페스 1형에 감염될 확률은 매우 낮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걱정이 되신다면, 여자친구가 증상이 나타나는지 주의 깊게 관찰하고, 필요하다면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성병 감염 여부를 체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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