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좀으로 손상된 발톱, 정형외과 진료와 재생 가능성은?
왼쪽엄지발톱이 무좀발톱으로 두껍게 변한지 5년정도됬는데 최근에 조금씩 발톱이 들리고 깎으려고하니 갈라지며 떨어져서 발톱깎이로 잘라내다보니 아주 조금만 발톱이 남게되었어요 이경우 정형외과로가서 마저 정리를 해야할까요? 발톱이 새로 자랄까요?
왼쪽엄지발톱이 무좀발톱으로 두껍게 변한지 5년정도됬는데 최근에 조금씩 발톱이 들리고 깎으려고하니 갈라지며 떨어져서 발톱깎이로 잘라내다보니 아주 조금만 발톱이 남게되었어요 이경우 정형외과로가서 마저 정리를 해야할까요? 발톱이 새로 자랄까요?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정형외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발톱이 대부분 떨어져 나가서 많이 불편하고 걱정되실 것 같습니다.
무좀으로 손상된 발톱의 경우, 정형외과보다는 피부과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더 적합합니다. 피부과에서는 남아있는 발톱의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하다면 남은 발톱을 정리해주며, 무좀 치료를 위한 항진균제를 처방해드릴 수 있습니다.
발톱이 새로 자랄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발톱은 기본적으로 재생 능력이 있어 손상되거나 떨어져도 다시 자랄 수 있습니다. 다만, 무좀으로 인해 발톱 기질(발톱이 자라나오는 부분)이 손상되었다면 완전히 정상적인 모양으로 자라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발톱이 새로 자라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며, 보통 6개월에서 1년 정도 소요됩니다. 이 기간 동안 의사의 지시에 따라 항진균제를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좀 치료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새로 자라는 발톱도 다시 감염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질문자님의 경우 5년간 무좀이 있었던 상태이므로, 적절한 치료를 통해 발톱이 건강하게 재생될 수 있도록 전문의의 진료를 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
닥터나우가 의료진과 함께 개발하고 파인튜닝한 건강 정보 AI의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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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 전쯤 내성발톱 수술을 한 엄지발가락 발톱 옆에 염중이 생겼었는데 치료 후 발톱같은게 자랍니다... 이게 무슨 상황인지, 외과와 정형외과중 무슨과를 방문해야 하나요?
내성발톱 1차 치료를 내성발톱 전문점에서 하다가 2차 치료는 정형외과에 가서 진료를 받아도 되나요?
혹시 발톱무좀도 비대면 진료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