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관계일 3/17일이고 생리예정일은 3/23이였는데 오늘 28일자로 거의 5~6일째 안하고 있는데 이렇게 주기가 불규칙한건 너무 오랜만인데요 얼리임테기를 해봤는데 비임신으로 떳어요 제가 3월되고나서는 생활패턴이 밤이였다 아침으로 바껴서 평소보다 더 피곤하기도 해요 그리고 냉이 나오는데 살짝 하얘요 질염처럼 이런 냉이 나오는것도 생리와 관련있나요? 생활패턴이 바껴서 계속 생리가 지연되는 이유가 제일 클까요? 스트레스도 원인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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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불순 등 생리 주기가 불규칙한 것의 원인은 흔히 스트레스, 과로, 수면 부족, 체중 변화, 약물 복용, 호르몬 이상 등이 있어요. 여러분이 경험하고 계신 생활 패턴의 변화와 스트레스는 생리 주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중요한 요인들입니다. 생체 리듬의 변화는 호르몬 균형에 영향을 미쳐 생리 주기를 불규칙하게 만들 수 있으며, 스트레스 역시 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주어 생리 지연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질 분비물의 변화는 호르몬 변화, 질염, 또는 다른 건강 상태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얀색의 냉이 나오는 것은 정상적인 질 분비물일 수도 있고, 때로는 질염의 증상일 수도 있습니다. 질염이 생리 주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전반적인 생식기 건강 상태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임신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 얼리임테기를 사용하셨다고 하셨는데, 비임신으로 나왔다면 임신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그러나 생리가 예정일로부터 5~6일 지연되었다면, 정확한 결과를 위해 첫 소변을 이용하여 다시 한 번 임신 테스트를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생리 지연이 계속되거나, 질 분비물의 변화가 걱정된다면, 산부인과에 내원하여 혈액검사 등을 받아보실 것을 권유드려요. 전문의는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경구피임약복용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현재 저의 상태를 먼저 말씀드리면 저는 다낭성 난소 증후군이 있어 생리 주기가 불규칙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 주기는 27일 40일 33일 50일 35일 이렇게 한번은 짧고 한번은 길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어제 생리를 시작했는데 유난히 짧은 주기에 시작을 했습니다.. 제가 12월에 미국 출장이 있어 경구 피임약 복용으로 생리를 지연시키고 싶은데 세가지 질문 있습니다. 1. 주기가 불규칙해 언제 생리를 할지 모르는 상황에서는 언제부터 피임약을 먹으면 될까요? 보통 7-10일 전부터 복용이라고 하는데 시작날짜를 모르는 상황이나서요..! 2. 다낭성 때문에 4~5년 전 야즈를 복용했었는데, 생리 지연 목적이라면 일반의약품인 2,3세대 피임약을 먹어도 되나요? 아님 야즈를 먹는것이 부작용(부정출혈등) 측면에서 안전한가요? 3. 생리 지연 후 주기가 더 불규칙적이게 될 가능성도 있나요? 친절한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산부인과경구피임약임신가능성이 있다고하셨는데 피 비침이 잇습니다 그리고 임플라논때문에 생리주기를 몰라서 .. 일단 얼리할때는 한줄이엿고 그러면 더있다가 일반 임신테스트기를 해야될까요 ㅠ 그리고 만약이게 생리면 24일날 하면 7일간 생리를하는데 이러면 언제가 배란일이며 언제 관ㄱㅖ를 해야지 임신가능성이 높을까요?
산부인과피임했고 생리주기는 불규칙해요 늦게자는 편이고 임신이 될까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가 생리 지연이 되는 것 같은데 콘돔에도 손상이 없었는데 불규칙한 생리가 지연되는건 뭐죠??
산부인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