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청소년과 관련 1개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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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나우 AI

  2024.07.10

  8개월 아기가 하루에 총 4번 묽은 변을 보았다면 설사일 가능성이 있어요. 아기의 변이 평소보다 묽고 빈도가 많아졌다면, 탈수의 위험이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다음과 같은 증상이 동반된다면 병원 방문을 고려해야 합니다: 1. 아기가 평소보다 더 보채거나 무기력해 보일 때 2. 구토를 동반할 때 3. 열이 있을 때 4. 변에 피나 점액이 섞여 있을 때 5. 아기가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할 때 이러한 증상이 없다면, 아기의 수분 섭취를 충분히 유지하면서 상태를 관찰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아기의 상태가 조금이라도 걱정된다면, 병원을 방문하여 전문의의 진단을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평소 아기의 배변 양상과 비교하여 대변의 형태가 없는 물변이거나 배변 횟수가 평소의 2~3배 가량으로 늘어난 경우에는 진료를 받아볼 필요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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