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반 전부터 낮 이후시간에 빈도가 더큰 왼쪽 무릎밑 다리 열감(지속시간 매우짧음 10초이내) , 열감이 있는 왼다리전체가 오른쪽다리에 비해 힘이 덜들어가고 근육피로가 심함, 왼팔에도 근력빠짐 느낌. 이런 상태인데 의심할수 있는 질환의 모든 가능성을 알려주시되, 아래의 신체검사 결과들을 참조해주세요.
두달반전 뇌ct 흉부ct 이상무
심초음파 하지혈관초음파 이상무
운동부하검사, 홀터48시간 ,단순 심전도 수회 이상무
복부ct 이상무
외과
error
실시간 의료상담의 모든 게시물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아요. 저작권자의 명시적 동의 없이 게시물을 복제, 배포, 전송 등 활용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로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AD
외과 관련 1개의 답변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10.12
귀하의 증상과 검사 결과를 종합해보면, 몇 가지 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1. 신경계 문제: 척수나 말초신경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척추 디스크 탈출증이나 신경 압박 등이 있을 수 있으며, MRI 검사를 통해 척추나 신경의 상태를 확인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 근육 질환: 근육 자체의 문제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근육염이나 근육 디스트로피 같은 질환이 있을 수 있으며, 근전도 검사(EMG)나 근육 효소 검사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자가면역 질환: 다발성 경화증(MS)이나 길랑-바레 증후군 같은 자가면역 질환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질환은 신경계에 영향을 미쳐 근력 저하와 감각 이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4. 대사성 질환: 당뇨병이나 갑상선 기능 이상 같은 대사성 질환도 신경과 근육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혈액 검사를 통해 대사성 질환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가능성들을 염두에 두고, 신경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추가적인 검사를 진행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될 경우, 조기에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말초신경의 문제 등을 고려할 수 있고 취침 전 증상이 심해진다면 하지불안증후군 등도 의심할 수 있으니, 저림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신경과, 신경외과 등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첨부된 이미지를 제외하고 해석한 답변이에요.
본 답변은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 행위로 해석될 수 없으며, 닥터나우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