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톤 수술 후 설사 지속, 재발인지 장염인지 어떻게 구분할까요? 다른 병원 진단이 필요한가요?
11월 20일날 서울송도병원에서 단순치루 빠지는 세톤 수술후 12월 5일 첫 외래진료 받고나서부터 그때 상처회복에 도움된다는 엉덩이주사 + 바스포 연고 처방받았구요 5일 외래진료 받고나서 밤부터 계속 설사만 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침마다 대변보는 습관이 있어서 목요일 아침 딱 한번만 설사를 안했습니다 혹쉬 재발인가요? 아님 장염일까요? 서울송도병원 말고 다른병원에 한번 진단 받으러 가볼까 하는데 수술하는 병원으로 가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