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음부 하루 두 번 세정, 과한가요?
외음부 하루에 두 번 세정 과할까요?? 너무 자주 씻어도 질염에 걸릴 수 있다고 해서요!
외음부 하루에 두 번 세정 과할까요?? 너무 자주 씻어도 질염에 걸릴 수 있다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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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음부를 하루에 두 번 세정하는 것은 과할 수 있습니다. 너무 자주 씻으면 질 내 정상 균도 제거될 수 있어 면역력이 낮아져 질염에 걸릴 확률이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2-3일에 한 번 정도 세정하는 것이 적당하며, 세정 시에는 자극이 적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질염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식습관과 충분한 수면, 규칙적인 운동, 꽉 조이는 하의 착용 피하기, 소변은 항상 앞에서 뒤로 닦아내기 등 좋은 생활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질염이 의심될 경우에는 가까운 산부인과에 내원하여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여자친구가 외음부 염증이 살 찌고 나서 땀이 차다보니 계속 낫질 않는다고 합니다. 병원 내원하려면 일주일은 걸리는데, 그 전에 혼자서도 할 수 있을 법한 조치로는 뭐가 있을까요? 하루에 한번 외음부세정제로 씻는다던지 하면 오히려 악화되려나요?
브라질리언 로션을 외음부에 바르는것도 안되나요? 질 내는 아닙니다! 또, 약산성 외음부전용 티슈를 너무 가려울때 한번씩 닦아주면 가려움이 덜해지는데 한번씩 사용 가능할까요? 질세정제는 자주가 아니라 이렇게 질염이 심할때 한번은 사용가능한가요? 사람들말로는 질염걸렸을때 질세정제는 오히려 좋지않다해서요. 약국에서 처방전없이 처방받을 수 있는 질정제와 외음부가려움 연고를 알려주세요
그렇다면 앉아서 외음부를 씻을때 물론 앞에서부터 씻고 뒷쪽의 항문을 씻는것으로 마무리하는데 이럴땐 혹여나 항문의 균이 앞의 외음부 질 쪽으로 침투되지는 않을까 싶거든요. 그런 경우가 없도록 알아서 관리하면 그냥 앉은 자세로 세척해도 관계없겠죠? 그리고 질 세정제는 하루에 한 번씩만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