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타지역 정형외과 진찰 도중에 무조건 큰 대학 병원
타지역에서 저의 통증은 1년 정도 되었고 목 어깨 손가락 정도는 꾸준히 아팠고 다리는 빳빳하다가 저림증세가 반뵉되었습니다. 손에는 다른 때보다 점점 더 기운이 빠지고 핸드폰이 다른 사람보다 같은 무게도 들기 힘들며 쓰게 되면 특히 마디마디가 요즘은 너무 저리고 힘이 들어요 또한 다리에 쥐가 나는걱 보통이고 중간에 허리와 골반을 잠깐 삐끗한 적이 있어 잠시 응급실 치료만 받았을 뿐 정형외과상 x레이로는 온몸에 전혀 이상이 없다고 해요 근데 온몸이 너무 아파지고 기운도 떨어지고 최근에는 갑상산저하기능도 수치가 계속 떨어지는 둥 병원에서의 통증약은 소용없고 혈액순환제도 마찬가지고 손저림과 손 마디저림은 특히 더 고통이며 목과 엌깨 그리고 가끔은 일어나 아침에든 온몸에 통증이 올 때면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병원에선 큰병원으로 가길 원합니다. 타지역으로 이사왔읍니다만..여긴 일산 동국대가 가깝습니다 제발 의료진님 도와주세요. 아직 미혼 여자고 혼자입니다 어느과로 우선 진료 가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