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21세 여자구요 5일 전부터 오른쪽 등 날개뼈 쪽이 쥐난 것처럼 저렸다 안 저렸다 합니다 ㅠㅠ 신경쓰여서 풀어주려고 스트레칭 하다보면 오른팔 힘이 쫙 빠지기도 하구요ㅠㅠ 평소 공부때문에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 목 디스크 때문인줄 알고 오늘 정형외과에 가 봤는데 거북목 증세가 약간 있긴 하지만 디스크까지는 아니라고 스트레칭 자주 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물리치료도 받고 약도 타 왔긴 한데 소화도 잘 안 되고 울렁거리는 느낌이라 검색해봤더니 췌장쪽이 안 좋을수도 있다고 해서요ㅠㅠ 다시 내과를 가봐야할까요? 복통은 따로 없습니다
목과 관련된 문제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증상을 겪고 계시네요. 정형외과에서 거북목 증세가 있다고 진단받으셨다면, 스트레칭과 물리치료를 꾸준히 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소에 자세 교정과 적절한 운동을 함께 해 주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그러나 소화 불량과 울렁거림이 지속된다면 내과를 방문하여 추가적인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췌장 문제는 복통과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지만, 증상이 다양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을 위해 전문의의 상담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되면 꼭 병원을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2주 전부터 소화가 안되고 식욕이 떨어지고 변비증상, 등 통증 등 소화불량 증상이 많았는데 자정 즈음 생리를 시작하며 증상이 사라졌어요. 평소 식습관이 좋지 않았고 불안해서 병원 내원을 해 검사를 하고 싶은데 이와 같은 증상은 내과나 한의원을 가는게 좋을까요, 산부인과를 가는게 좋을까요?
왼쪽 등 , 허리, 옆구리 아랫배에 통증이 있어서 초음파랑 CT검사 둘 다 하려고 하는데 내과랑 산부인과중에 어디로 가야할까요? 만약 내과에서 찍는다면 산부인과쪽에 문제 있는것도 알 수 있나요? 또 반대로 산부인과에서 검사하면 내과쪽에 문제 있는것도 알 수 있나요?
제가 이루공 수술을하고 약을먹고있는데 그전에 제가 설사랑 위가 조금안좋아서 내과가서 과민성장증후군약을 지어서 먹고 괜찮아졌는데 이루공땜에 항생제를 먹다보니 주의사항에 소화불량 설사등 할수있다는데 내과가서 다시 진료를 봐야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