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치와 그 주변 상복부에 찌르는듯한 통증 및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반복적으로 발생합니다. 속쓰림과 울렁거림, 어지럼증이 동반되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7시경부터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고, 병원 처방약을 먹었지만 증상이 별로 경감되지 않았습니다. 너무 어지러워 혈압도 재봤는데 수축기 84, 이완기 34정도가 나옵니다. 일을 하려면 증상이 좀 나아져야할텐데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해당 증상으로 가까운 내과 진료를 가셔서 적절한 약물을 처방 받거나 혈압을 재측정하여 다시 확인해보시고 계속 낮다면 수액 치료 등이 필요할 것 같아요. 어지러운 증상이 있다면, 충분히 쉬고 어지럽지 않을 때 이동해주시면 좋아요. 어지러움이 너무 심하다면, 누워서 다리 쪽을 베개나 쿠션 등으로 쌓아서 다리를 높여주는 자세를 취해주는 것도 도움이 돼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고혈압약과고지혈증약 처방을 받아서 복용중입니다. 1년6개월정도 약을 복용하면서, .최근에는 체중, 운동 및 식생활관리를 병행하면서 최근 1달 정도 가정용 혈압기로 측정결과는 아침식전 혈압 및 저녁 자기전혈압을 측정하였습니다. 아침혈압은 95~105 정도, 저녁은 84~96 정도가 유지되고 있는데, 혈압이 너무 낮은것이 아닌지 가끔은 어지럽기도 하고, 혈압약을 끊어도되는지 궁금합니다.
만성질환고지혈증고혈압+2체를했는데 토하고 오한에 명치랑 근육 다아파서 어찌할빠를 모르겠어요 지금 12시 넘어서 약을 구할수도없고 ㅇ어떻게해야하죠
소화기질환구토명치통증+29월 상복부 통증으로 인해 병원을 방문하였다가 4mm용종을 발견하였습니다. 작년 12월 부터 체력이 눈에 띄게 떨어진게 느껴지며 목요일쯤부터 극심한 피로감이 몰려오고 주말 이틀은 하루종일 수면을 취하지않으면 월요일 일상생활이 힘들정도로 피로감이 증가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12월부터 지금까지 간헐적 어지러움과 울렁거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24일 우측 날개뼈부근 참을수 없는 통증이 1시간가량 지속되다 우측 상복부를 칼로 찌르는듯한 통증이 00시까지 지속되었고 그 후 이틀째 피로감과 간헐적인 상복부 통증이 나타납니다. 살은 직장동료들이 빠졌다곤 하지만 실질적 체중에는 변함이 없으며 12월부터 지금까지 몸이 붓는 증상도 함께 나타나는중인데 검사를 다시 받아야할까요? 4mm인데 증상이 나타날수도 있나요? 또한 병원에서 통증은 과민성대장일경우 나타날 수 있다고 하셨는데 단순 과민성대장으로 아파왔던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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