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헐적으로 얼굴이 떨리는데 갱년기이고 눈밑은 멈추었지만 다른 부위는 계속 떨림, 증세가 심해지면 보이게 될까요?
김OO • 2024.02.25
안녕하세요~참고로 갱년기나이이구요~간헐적 얼굴떨림 때문에 여러번 문의 드리게 되네요 ~양쪽다 간헐적으로 떨리는데요 ~눈밑은 2주후 멈춘상태고 눈밑은 육안으로 보였었는데 광대 옆쪽이나 다른부위는 떨림이 느낌은 있는데 자세히 보니 육안으로 안보이는데요~육안으로 안보여서 다행이긴한데 이러다 증세가 심해지면 보이는건지 반측성만 아니면 정말 좋겠는데 걱정되는 마음에 다시 문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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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 관련 1개의 답변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2.25
안녕하세요. 갱년기에 들어서신 분들이 얼굴의 간헐적인 떨림 증상을 겪으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갱년기에는 호르몬 변화로 인해 다양한 신체적 변화가 발생하며, 이로 인해 신경계에 영향을 주어 얼굴 근육의 떨림이나 경련을 유발할 수 있어요.
떨림이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다면 경미한 수준일 수 있지만,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진다면 눈에 띄게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요. 반측성 떨림이 아니라면 일반적으로 덜 걱정스러울 수 있지만, 어떤 경우에도 지속적인 증상은 전문가의 진단이 필요하다고 해요.
증상이 지속되거나 걱정이 되신다면 신경과 전문의와 상담을 권장드려요. 전문의는 증상의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검사를 통해 진단을 내릴 수 있어요. 또한, 필요한 경우 적절한 치료 방법을 제안할 수 있어요.
건강에 대한 걱정이 크시겠지만,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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