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살, 생리 기간 감소와 이상세포, 팔럽 검사의 관련성은?
33살입니다. 이번 생리가 갑자기 4일만에 끝났는데, 양도 거의 없었습니다. 임신가능성 전무합니다. 최근 자궁경부암검사 결과에서 이상세포라고만 했고 6개월 뒤 팔럽하라고 하는데, 혹 이럴 수도 있나요.
33살입니다. 이번 생리가 갑자기 4일만에 끝났는데, 양도 거의 없었습니다. 임신가능성 전무합니다. 최근 자궁경부암검사 결과에서 이상세포라고만 했고 6개월 뒤 팔럽하라고 하는데, 혹 이럴 수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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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경우 스트레스, 과로, 수면 부족, 체중 변화, 약물 복용, 호르몬의 변화 등 일상 생활 패턴의 변화 등의 요인으로 생리나 호르몬에 많은 영향을 받게 되어요. 따라서, 생리 양의 경우 주기마다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너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어요. 자궁경부암 검사에서 이상세포가 발견되었다면, 이는 자궁경부에 변화가 있음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직접적으로 생리 기간이나 양에 영향을 미쳤는지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의사가 6개월 후에 추적 검사를 권장한 것은 이상세포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필요한 경우 조치를 취하기 위함입니다. 이상세포가 발견되었다고 해서 반드시 암으로 진행되는 것은 아니며, 많은 경우 자연적으로 정상으로 돌아오기도 합니다. 그러나 생리 변화가 갑작스럽게 나타난 경우, 특히 임신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하시니, 다른 건강 문제가 있을 수도 있으므로 가까운 산부인과에 내원하셔서 진료 및 검사를 받아보실 것을 권유드려요. 생리 패턴의 변화는 여러 가지 건강 상태를 반영할 수 있으므로,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정자 수 감소가 중병과 관련된 건 아니죠? 혈액 검사와 소변 검사, 정액 검사 모두 별 이상 없었는데 정자 수만 감소했답니다.
자궁경부암 국가검진 받으러가서 확대촬영 검사를 추가로 받았는데 이상세포가 발견되었다고 조직검사 하러오라고 연락을 받았는데요. 이상세포가 발견된건 무조건 성병 관련된걸까요?? 아니면 성관계 외에도 면역력 저하라던지 그런 이유로 발견될수있나요?? 오늘 조직검사 받으러 갈거긴한데 자궁경부이상세포발견이 무조건적으로 성병에 연관된것인지 불안해서 먼저 질문 드립니다..ㅠㅠ
국가 건강검진으로 자궁경부암 세포진 검사를 했는데요 이상 세포가 발견되었다고 병원에서 연락이 왔어요 그래서 병원에 진료받으러 갈 예정인데요 제가 2년전부터 질염이 있었는데 질염이 아직도 낫지 않고 있는거 같아요 가드넬라와 칸디다 질염인데 그 질염이 2년동안 이어온거 같아요 가렵고 따갑고 지금까지 이어져 왔어요 그래서 혹시 질염 때문에 세포에 변화가 생겨서 이상 세포가 있다고 하는게 아닌지 모르겠어요 장기간의 질염 때문에 이상 세포가 발생될 수 있나요?만약 질염 때문에 이상 세포가 발견된거라면, 추가로 어떤 검사를 해야 할까요? 그런데 만약 질염 때문에 이상 세포가 발견된거라면 자궁확대경 검사를 해서 질염 때문에 이상 세포가 발견된거라고 알 수 있나요? 아니면 질염 검사를 따로 해서 알 수 있나요? 아니면 이상 세포와 질염은 상관이 없나요? 궁금해서 글을 남깁니다 친절하게 답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