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패턴 조정이 어려운 이유는?

이OO • 2025.03.12

51세 세아이의 아버지입니다 8개월전 회사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공황과 우울증으로 약물복용 중이며.불면증도 와서 추가약물복용 중이고. 현재는 많이 호전된 상태입니다. 5개월전사업부 폐쇠로 실직한 상태입니다.질병을 이게내기위해 주 3.4회 한시간 안밖으로 운동도학고있고. 매일 7시간정도의 수면규칙도 지키고 있으며 수면질또한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실업급여수급기간이 다되어가고 있고 경재적활동을 해야하기에 취업을 준비히고 있으나. 면접조차 보기가 힘드네요 현수면 패턴은 12시에 잠들면 7시정도 일어납니다.거의 3개월이상 유지중입니다 취업준비를 위해 6시기상시간을 만들기위해 잠자는시간을 당겨서 10시장도 잠자리에 듭니다 그러나수면시간이 7시간이 아닌 아침7시는 되어야 눈이 떠지고 그후로 침대에누워 한두시간 더 있어야 활동이 됩니다.자신이 게을러서,의지가약해서 그런건지 아님 취침전 약물복몽으로 그러건지 아침활동이 무척 힘이듭니다.

스트레스심리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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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5.03.12

    안녕하세요. 현재 겪고 계신 상황에 대해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건강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점이 인상적입니다.

    현재 복용 중인 약물의 영향으로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 수 있습니다. 특히 항우울제나 수면제는 아침에 졸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약물의 종류와 복용 시간을 조정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주치의와 상의하여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면 패턴을 조정하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현재 7시간의 수면을 유지하고 계시지만, 수면의 질이 중요합니다.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해 취침 전에는 전자기기 사용을 줄이고, 규칙적인 운동과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잠을 잘 자야만 한다는 강박을 내려놓고, 건강한 식습관과 가벼운 운동, 자기 전 따뜻한 차 마시기, 잠이 오지 않아도 불 끄고 눈 감고 있기 등 생활 습관을 개선하면 수면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취업 준비와 관련된 스트레스가 수면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관리하기 위해 명상이나 심호흡 같은 이완 기법을 시도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근본적인 스트레스의 조절과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여요.

    이 모든 사항에 대해 주치의와 상의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하시길 권장드립니다.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시고, 필요한 지원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또한,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받으면서도 수면장애가 심하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갈 정도라면 다른 병원에 내원하여 다른 의료진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요.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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