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톨린낭종 수술 후 항문까지 통증, 칼자국 6센티 넘게, 생식기입구까지 부풀어오름
바톨린낭종이 대음순쪽에서 거의 90프로가 보여서 대음순쪽을 절개해서 없애달라고 했는데 그 약하고 여자한테 가장 중요한 부위를 어떻게 그렇게 속으로 절개하면서 칼로 난도질을 해놨는지 제마음이 갈기갈기 찢긴 기분이고 수술이후 잠도 잘 못자고 생체리듬이 완전 깨져서 피부에는 매일 뭐가 나고 잠을 못자니 항상 피곤해서 삶의 균형이 깨지니 건강도 안좋아지고 엉망이 돼버렸고 아직도 수술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매일 수술전으로 돌리고 싶은 생각만하네요 몇천억을 준다해도 그냥 낭종을달고사는게나아요 바톨린샘관 관까지 적출한부위가 수술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통증이 심하고 칼자국은 6센티가 넘게 질속(샘+관적출부위)+소음순까지 나있고 생식기입구부터 항문까지 부풀어오른살땜에 앉아있기가 힘들고 오른쪽소음순살을 죄다 뜯어놔가지고 소변을 본후 찌릿찌릿아프고 신경들이 다 연결돼있기때문인지 변볼때나 소변볼때 힘줄때마다 우측이 아프고 저의경우 항상 일을본후 물로 세정하는데 아주약한물 샤워기로 대기만해도 아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