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측 다리 조금씩 끌고 다니며 자주 넘어지는데 장애인 주차 스티커 받을 수 있을까요?

이OO • 2024.07.16

95년도에 오토바이 사고로 우측팔 신경절단으로 장애2급3호 판정을 받았는데 지금은 우측팔 저림 현상을 없애기 위해 경추 수술을 하고 난 뒤에 괜찮았던 우측 다리가 조금씩 끌고 다녀 넘어지는 경우가 자주 있어 장애인 주차 가능 스티커를 받아 볼려고 하니 검사를 하니 다리에 근육이 있는 것으로 결과가 나와 주차가능 스티커는 힘들다고 하는데 만약에 스티커를 받을려고 하면 등급이 올라갈수 있다고 그래도 괜찮으면 진행하라고 하는데 좋은 방법이 없나요

재활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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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의학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7.16

    안녕하세요. 우측 다리의 기능 저하로 인해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계시는 상황이시군요. 장애인 주차 스티커를 받기 위해서는 장애의 정도가 일정 수준 이상이어야 하는데, 이는 신체 기능의 저하 정도에 따라 결정됩니다. 이미 2급 3호의 장애 판정을 받으셨고, 경추 수술 후 우측 다리에 문제가 생겨 넘어지는 일이 잦아졌다면, 현재 다리의 기능 저하 정도를 정확히 평가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근육이 남아있다는 이유로 주차 스티커 발급이 어렵다는 답변을 받으셨다면, 추가적인 검사를 통해 장애의 정도를 다시 평가받아보시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장애 등급이 올라갈 수 있다는 의견을 받으셨다면, 이는 다리의 기능 저하가 심각하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전문의와 상담하여 현재 상태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받고, 필요하다면 재평가를 통해 장애 등급을 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장애인 주차 스티커 발급 기준은 지역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해당 지역의 장애인 복지 관련 기관에 문의하여 정확한 정보를 얻는 것도 중요합니다.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가까운 병원이나 복지 기관을 방문하여 상담을 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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