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발목 다친 후 MRI로 인대 없는 상태 확인 가능한가요? 수술 필요한지, 불편한 부분은?

김OO • 2024.07.29

군대에서 축구하다가 발목을 다쳤는데 치료를 안받고 냅두었다가 전역하고 MRI? 를 찍으니 인대가 찢어졌다가 다른 조직에 붙어서 인대가 없는 상태라고 하시는데 가능한 일인가요?? 만약 가능하다면 수술이 꼭 필요한지, 인대가 없으면 어떤 부분이 불편한지 궁금합니다.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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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7.29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외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네, 군대에서 발목을 다치신 후 MRI를 통해 인대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MRI는 연조직, 특히 인대와 같은 구조를 세밀하게 보여주는 영상 검사 방법으로, 인대의 손상 여부를 확인하는 데 매우 유용합니다. 인대가 찢어져 다른 조직에 붙어버린 상태, 즉 인대가 제대로 치유되지 않고 비정상적으로 회복된 상태는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수술이 필요한지 여부는 발목의 안정성, 통증의 정도, 일상 생활에 미치는 영향 등 여러 요인을 고려하여 결정됩니다. 인대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해 발목이 불안정하거나, 통증이 심하고 일상 활동에 큰 지장을 주는 경우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인대가 없거나 제대로 기능하지 않을 때 겪을 수 있는 불편함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발목의 불안정성: 쉽게 삐거나 다칠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2. 만성 통증: 지속적인 통증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3. 운동 제한: 운동이나 일상 활동에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4. 관절염: 장기적으로 관절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을 위해서는 정형외과 전문의와 상담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발목의 부종, 통증이 있을 경우 정형외과의 대면진료가 필요하며, 상태가 계속 심해진다면 가능한 빠르게 병원의 대면진료를 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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