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약
치매약입니다.1년간 복용하고 1년뒤 다시 인지검사등을 받으러 서울가야합니다. 부모님은 지방에 계시구요. 처방받은 약을 같은거로 먹어야는데 처방전 받으러 동네병원 갔더니 정신의학과랑 내과를 또 진료받아야해요. 서울병원에서는 신경과라 신경약이랑 고지혈증 약을 같이 처방주셨는데 그리고 약을 1년간 먹어야는데 최대 2달만 처방전을 써주네요. 서울서 보호자가 약을 받아 보내줘도 될까요?2달마다 진료비를 내야하니 약은 변함없이 꾸준히 먹어야됩니다. 어떤게 현명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