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론도정 복용 후 손 저림과 통증 변화가 신경 회복 과정인가요?
13일 전부터 맨손으로 전동킥보드를 탄 이후에 주행풍에 의한 추위로 인해서 말초신경이 손상되어 왼손의 엄지, 검지, 손바닥 일부가 저리고 쓰라린 듯한 통증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차렷자세로 있거나 팔을 푹 펴고 기지개를 켜면 손바닥 시작지점부터 엄지, 검지 쪽으로 찌릿함이 이어집니다. 얼마전 병원 방문해서 소론도정을 5일치를 처방받고 4일째 복용 중입니다. 그런데 크게 차도가 있는 것 같지도 않고, 원래 저림과 쓰라린 통증이 있는 부위에 미세하게 멍이 든듯한 욱신거리는 묵직한 느낌의 통증이 추가된 것 같습니다. 여기 저기 찾아보면 회복기에 통증 양상이 변화되는 경우도 있다는데 이말이 진짜인지 아니면 신경 손상이 더 악화되고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병원에서도 1~3주는 걸린다 하긴 했지만 내일이면 2주째인데도 변화는 커녕 새로운 증상이 나타나서 더 걱정되네요 제가 말한 부분들 다 포함해서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