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론도정 복용 후 손 저림과 통증 변화가 신경 회복 과정인가요?

서OO • 2025.12.22

13일 전부터 맨손으로 전동킥보드를 탄 이후에 주행풍에 의한 추위로 인해서 말초신경이 손상되어 왼손의 엄지, 검지, 손바닥 일부가 저리고 쓰라린 듯한 통증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차렷자세로 있거나 팔을 푹 펴고 기지개를 켜면 손바닥 시작지점부터 엄지, 검지 쪽으로 찌릿함이 이어집니다. 얼마전 병원 방문해서 소론도정을 5일치를 처방받고 4일째 복용 중입니다. 그런데 크게 차도가 있는 것 같지도 않고, 원래 저림과 쓰라린 통증이 있는 부위에 미세하게 멍이 든듯한 욱신거리는 묵직한 느낌의 통증이 추가된 것 같습니다. 여기 저기 찾아보면 회복기에 통증 양상이 변화되는 경우도 있다는데 이말이 진짜인지 아니면 신경 손상이 더 악화되고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병원에서도 1~3주는 걸린다 하긴 했지만 내일이면 2주째인데도 변화는 커녕 새로운 증상이 나타나서 더 걱정되네요 제가 말한 부분들 다 포함해서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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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말초신경 손상으로 인한 손 저림과 통증으로 많이 불편하실 것 같습니다.

    소론도정(스테로이드제)을 복용하면서 통증 양상이 변화된 것에 대해 걱정이 되시는군요. 말초신경 손상의 회복 과정에서는 실제로 통증의 양상이 변화할 수 있습니다. 신경이 재생되는 과정에서 다양한 감각 변화가 나타날 수 있으며, 이는 회복의 징후일 수 있습니다.

    스테로이드 약물은 염증을 줄이고 신경 회복을 돕지만,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시간이 필요합니다. 병원에서 말씀하신 대로 1~3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될 수 있으며, 개인에 따라 회복 속도에 차이가 있습니다.

    현재 느끼시는 멍이 든 듯한 욱신거림은 혈액 순환이 개선되면서 나타나는 현상일 수 있으나, 증상이 악화되거나 불편함이 지속된다면 처방해 주신 의사에게 다시 상담받는 것이 좋습니다.

    말초신경 손상 회복을 위해서는 충분한 휴식과 함께 손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처방받은 약물은 의사의 지시대로 꾸준히 복용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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