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 비대증, 절박료 증상
소변이 마려우면 참지를 못 합니다. 특히 음주 시에는 20-30분 간격의 빈뇨와함께 절박뇨 증상이 심합니다. 주변에서 전립선 얘기를 해서 1월 건강검진에서 전립선 초음파 검사를 하였는데 정상수치는 20밀리인데 24밀리라고 검진을 받았습니다. 별도 비뇨기과 검진은 받지 않았고 커피와 음주 줄이라는 권고 정도만 들었습니다. 주변 권유로 솔팔메토를 복용해 보려고 주문 했습니다. 24밀리이면 비대함의 정도가 어느 정도 인 것인지, 솔팔메토 복용하는 것이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만 51세이고 음주 시 외에는 절박뇨 증상 외 빈뇨,잔뇨 등 다른 증상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