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디다균과 비정형상피세포의 영향은?
국가에서 진행해주는 자궁경부암 검사와 제가 따로 std검사를 진행했는데 칸디다균이 검출되고, 비정형상피세포(ascus)가 발견됐습니다. 혹시 균이 영향을 미치기도 하나요? 그리고 혹시 이게 큰 문제일까요?ㅠㅠ
국가에서 진행해주는 자궁경부암 검사와 제가 따로 std검사를 진행했는데 칸디다균이 검출되고, 비정형상피세포(ascus)가 발견됐습니다. 혹시 균이 영향을 미치기도 하나요? 그리고 혹시 이게 큰 문제일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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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디다균은 일반적으로 질염을 일으킬 수 있는 곰팡이균으로, 자궁경부암 검사에서 발견된 비정형상피세포(ASCUS)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ASCUS는 자궁경부에 비정상적인 세포, 즉 이상 세포가 있다는 뜻이며, 이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자궁경부에서 비정형세포가 나온 경우, 6개월 후 추적검사를 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일부에서 자궁경부이형성증이 나타나기도 하므로 검사를 권고하는 것일 뿐, 현재의 단계에서 성관계를 금하거나 어떤 치료를 하지는 않아요. 너무 걱정하지는 마시고 일상 속 충분한 휴식, 균형잡힌 식사, 스트레스 및 수면 관리 등의 생활습관 개선을 권장드려요. 걱정이 되신다면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조치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자궁경부암 국가검진에서 비정형 선상피세포 이상 결과가 나와서 산부인과에 갔는데, 선상피세포이상은 드문 케이스라고 바로 자궁소파술과 자궁경부원추절제술을 권하시네요 자궁경부 원추절제술이 조심스러운데, 비정형선상피세포 이상은 바로 원추 절제술이 필요한 케이스인가요?? 절제술 받게되면 바로 회사출근과 일상생활도 가능한가요?
Hpv 바이러스 저위험군이 비정형세포 반응이나 저등급 상피세포 병변을 일으키기도 하나요?
국가검진에서 비정형상피세포나와서 자궁경부암검사랑 hpv검사 다시했는데 또 비정형상피세포(일반) 나오고 Hpv 52,56번 고위험군 나왔어요ㅠㅠ 검색해보니 확대촬영과 조직검사해야한다는데 제가 검사한 병원에선 3개월뒤 재검하라는데ㅠㅠㅠ 찾아보니 비정형상피세포(일반) 이어도 조직검사나 홧대촬영하면 이형성증 1,2나올수도 있다하는데 다른데가서 다시 검사를 처음뷰터 해보는게 좋을까요 아님 다른병원가서 조직건사 확대촬영만 해보는게 좋을까요 아님 3개월뒤에 가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