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형상피세포와 HPV 검사 결과, 다시 검사를 받아야 할까요? 확대촬영과 조직검사의 필요성은?

김OO • 2024.02.19

국가검진에서 비정형상피세포나와서 자궁경부암검사랑 hpv검사 다시했는데 또 비정형상피세포(일반) 나오고 Hpv 52,56번 고위험군 나왔어요ㅠㅠ 검색해보니 확대촬영과 조직검사해야한다는데 제가 검사한 병원에선 3개월뒤 재검하라는데ㅠㅠㅠ 찾아보니 비정형상피세포(일반) 이어도 조직검사나 홧대촬영하면 이형성증 1,2나올수도 있다하는데 다른데가서 다시 검사를 처음뷰터 해보는게 좋을까요 아님 다른병원가서 조직건사 확대촬영만 해보는게 좋을까요 아님 3개월뒤에 가야할까요..

여성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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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질환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2.19

    비정형상피세포(ASC-US) 소견과 고위험군 HPV 52, 56번이 검출되었다면 추가적인 검사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가검진에서 이러한 결과가 나온 경우, 일반적으로 추적 관찰 또는 추가 검사를 권장합니다. 현재 병원에서는 3개월 후에 재검을 권유하고 있는데, 이는 비정형상피세포가 발견되었지만 즉각적인 이상이 확진되지 않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환자분의 걱정과 불안을 고려하여 다른 병원에서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다른 병원에서 확대촬영(콜포스코피)과 조직검사(생검)를 통해 보다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이는 자궁경부의 이상 여부를 더욱 명확히 파악할 수 있게 해주며, 이형성증의 정도를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상황에서는 다음과 같은 선택지가 있습니다: 1. 현재 병원의 권유대로 3개월 후에 재검을 받는다. 2. 다른 병원에서 콜포스코피와 조직검사를 받아보는 것을 고려한다. 개인적으로는 환자분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보다 명확한 진단을 위해 다른 병원에서 콜포스코피와 조직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그러나 최종 결정은 환자분의 상황과 편안함을 고려하여 결정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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