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강박으로 인한 불안과 일상생활 어려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오염강박으로 일상생활이 괴로운 30대 여자입니다. 처음 시작은 10년 전에 눈에 결막염으로 고생해서 큰병원까지 다녀온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눈이 잘못될 수도 있다는 두려움에 사로 잡혔었는데 집에 쌀나방이 퍼졌고 그 나방이 자고 있는 제 눈위에서 파닥거린 뒤로 그 가루가 내 눈에 들어가면 큰일나겠다 싶어 그때부터 손을 미친듯이 씻었고 손건조증으로 지금도 고생합니다. 그 뒤로 곰팡이만 스쳐도 옷을 다 빨고 다 씻었는데 최근에 농약으로 더 심해졌습니다 부모님이 밭에서 농약을 몇 번 치셨는데 장화도 제대로 닦지 않고 차 트렁크 박스에 넣어놓고 농약묻은 빨래도 아무렇게 놓고 그래서 그 드렁크 안에 그 박스와 스치는 모든 물건을 손대지 않으려고 하거나 닦고 그 뒤로 문고리 손잡이부터 시작해서 다 닦고 있고요 드렁크를 자주 손대는 아빠와 스치려고 허지 않아요 아빠 옷, 핸드폰 차 안에 아빠가 손댄것들이요. 집안 전체가 농약에 오염됐을 거 같아요 그걸 만지면 눈이고 다 잘못될거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