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수유량 감소로 울음과 땀이 나며 수면 패턴 변화, 탈수증상인지 확인 필요

김OO • 2025.01.19

TOF인 83일이 된 아기입니다. 하루에 분유 4-500을 먹다가 이주전부터 300초중반으로 먹고있습니다 뱃골이 작아서인지 며칠전부터 한번 수유할때 30미리만 먹고 잠이듭니다 깨워서 먹이려고 하니 강성울음으로 울고난 후 잠이듭니다 그리고 잘때 침대매트에 땀이 젖어있고, 머리에도 땀이 나있습니다. 그리고 전보다 놀이하는 시간이 조금 줄어들고, 잠을 더 많이자려는지 안아서만 자려고 하고, 보채는 횟수가 더 많이 늘어서 걱정입니다. 땀이 나는게 걱정되서 탈수증상인건지, 아님 다른 증상일까요?

소아청소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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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5.01.20

    아기의 상태가 걱정되시겠어요. 말씀해주신 수유량 감소, 땀의 증가, 놀이 시간 감소, 보채는 횟수 증가 등은 아기의 건강 상태에 변화가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특히 TOF(선천성 심장 질환) 진단을 받은 아기라면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땀이 많이 나는 것은 심장 질환이 있는 아기들에게서 흔히 나타날 수 있는 증상 중 하나입니다. 또한 수유량 감소와 보채는 횟수 증가도 심장 기능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탈수 증상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므로, 아기의 입술이나 피부 상태를 확인해보시고, 소변량이 줄어들지 않았는지도 체크해보세요. 탈수의 가능성이 있는지 살펴봐주시는 것이 좋겠어요. 이러한 증상들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즉시 소아과 전문의와 상담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아기의 상태를 직접 평가하고 필요한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아기가 먹는 것을 거부하고 잠만 자려 한다면, 질환에 의한 피로로 인해 조금 지켜보셔도 되지만 소변 횟수가 줄어들고 양이 적고 진한 노란색을 보이거나, 얼굴이 푸석하고 눈 주변이 퀭하고 울어도 눈물이 나지 않는 증상들은 탈수를 의심해 볼 수 있어요. 또한 혀를 손으로 만져봤을 때 꺼끌하고 물기가 없는 건조한 느낌이 들고, 정수리 숨구멍 함몰 증상이 관찰되면, 빠른 시간 내에 가까운 병원 방문해주시길 권유드려요.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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